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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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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19:27

울동네 잔치있습니다.

박동희
조회 수 230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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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모든님들 모다들 편안한 봄맞이 되시길 빕니다.

박현준씨의  아버님이신 박동민님께서 금년 칠순이 되시었습니다.
이에 자식들이 조촐하게 식사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일자 및 시간 : 2005년 4월 9일 오후6시부터
장   소 : 영등포구청맞은편 문화웨딩홀 4층
전   화 : 02-2675-6000
교통편 전철 : 지하철 2호선,5호선 영등포구청역 하차 하여 4번출구로 나오셔서
                    약국골목으로 2.3분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버스 : 16-8, 5612, 5620, 6622, 6631, 6636, 6637번

추   신 : 토요일 오후 저녁시간이오니 부담갖지 마시고 참석하시어
            축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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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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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숙 2005.03.16 23:17
    오늘 아버지께 연락 받았어요
    벌써 칠순이시라니 아버지께 되물었어요
    제기억 속에는 항상 젊고 자상 하신 기억뿐인데...ㅠㅠ
    앞으로도 건강 하세요
    삼춘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그럼 그날 뵐께요
    조까가 마니 마니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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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2005.03.17 15:28
    귀숙이냐?
    오랫만에 이곳에서 볼수있어 반갑구나.
    세월이 덧없음을 실감하는것 같다.
    누구 결혼식 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한것좀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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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호 2005.03.18 19:43
    아~~~~~~~
    벌써 칠순이라니요
    세월은 유수와 같이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암뜬 축하드리고 울동네분들 많이 많이 참석하셔서
    모두모두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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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순 2005.03.22 22:33
    보순입니다
    벌써 칠순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인데 마음이나마 멀리서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모처럼 고향 선배님 이름을 이곳에서 접하니 세월을 20~30년전으로 돌려 놓은 듯 하네요
    신정 향우회를 위해 애쓰신 임원 여러분과 회원분께 정중히 인사올리며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현준 아버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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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2005.03.23 19:22
    보순이!
    오랫만이구나.
    현순이던가 동생들이 여럿있었는데 생각이
    나질않는구나.
    부산쪽에 산다고 들은것 같은데 잘살고 있쟈?
    자주 들려서 소식좀 전하여다오.
    참, 어머니는 지금도 서울에 계신지모르겠다 안부전하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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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순 2005.03.24 10:24
    예 반갑습니다.
    향우회 회장님이라 들었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생들은 다 부산에 살고(현순,길순)
    어머니는 서울 살고 있습니다
    멀리 있지만 신정향우회 늘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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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민 2005.03.25 10:30
    모처럼 들렸다
    알고있는데 전화까지 주어서 고맙고 그때보자
    또한 준비하는 마음 바쁠 것이고--
    시간이 허락되시는 선후배님들 토요일 늦은 오후 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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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숙 2005.03.25 17:56
    삼촌! 잘 지내셨죠?
    봄을 시셈이라도 하듯이 꽃샘 추위가 대단하네요
    겨울 옷정리도 다 끝냈는데 번거러워서 그냥 얇은 옷을 입고 외출 했다가
    추워서 덜덜 떨었어요
    작은아이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왔거든요
    삼촌도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삼촌이 궁금해 하시는 막내 진수결혼식이요
    요번 4월3일 토요일 11시 30분 이에요
    수원 탑웨딩홀(화서역 근처)
    뭐가 바쁜지 형 진기도 않갔는데......
    시간이 되시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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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2005.03.26 15:28
    회장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리게 되네요
    잘 계시는 거죠??

    봄에 문턱에
    아쉬움을 달래면서 현준이 아버님에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인자 하신 아버님이셨는데
    어느덧 칠순이라니요
    참 많이 ....................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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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희 2005.03.26 16:03
    넘 오랜만이군요~
    벌써 칠순이라~ 세월은 무심하게 흘렀군요
    특별한일 없음 꼭 참석해 보겠습니다
    고향분들 얼굴도 많이 뵐수있겠군요

    신정 선후배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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