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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37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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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4년 달력이 마지막 한장만을 남겨놓고 있군요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는것을 세삼 느끼게 하는 12월에 첯날이고요
새해벽두에 새웠던 희망에찬 소망들을 하나하나 갈무리을 시작할 때가 된것갔아요
부푼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햇던 올 한해도 어느덧 총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또다른 꿈과 희망이  기다리고 있는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12월에 첯날입니다
농부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가을 추수를 하듯이 올 한해 마무리를 잘해봅시다
우리동네 선후배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가네 평안 하시길 빕니다
  • ?
    학만 2004.12.02 10:54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지....
    모두들 연말연시 과음하지마시고,,
    못다이룬 소원일랑 언릉이루시길....
    종착역에 도착하시면 잊어버리신 물건일랑
    냅두고 가시고,,,,

    건강만은 꼭!
    챙겨들 가십시요~~~

  • ?
    쌔깔 2004.12.02 20:36
    득수야 ~~~
    잘묵제!
    잘자제!
    잘놀제!
    그람됐어야 !!!!!
  • ?
    금희 2004.12.02 23:36
    (h13)득수야~건강 챙기그라 객지생활이 얼매나 서러운디
    아프믄안돼어야 저우게 태호칭구가 말했듯이
    잘묵고 잘자고 잘놀고 그라믄 됐어야
    부지런한 우리칭구 건강하여라 행복도하여라
  • ?
    득수 2004.12.03 08:54
    친구들 덕분에
    잘묵고 잘놀고 잘자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
    항상 마음써줘서 고맙고
    항상 건강들 하고 오늘 하루도즐겁게 보내자구
  • ?
    형석이 2004.12.07 04:06
    나에 칭구야~~~~~~~~~~`
    보고싶은 나에 칭구야 !!!
    넘 보고싶어진다 언제나 진국인 나에 칭구............
    그대 이름은 전득수 참으로 좋은 칭구

    울 칭구들은 다 멎지고 다 괜찮은 칭구들 밖에 없는 가 봐
    그치 ??
    울 칭구들아 모두 건강들 해라 안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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