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쌔깔 2004.09.03 19:39
-
?
형석 2004.09.03 23:20웃는다는 건 좋은것이여
그려 선배님 칭구들 후배님 모두 함께 웃어 부러요
역시 태호가 젤이여
암 웃고 살아야지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 -
?
박은자 2004.09.04 10:16기분좋고 상쾌한 날~
선배님들 께서도 같은 맘이라 믿어봅니다.
얼굴이 밝은 사람에겐 밝은 운만 따라다닌다네요.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살이 에.......
하루에 몇번이나 웃는지 생각해보니.....?
항상 즐겁고 웃는 날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형석 2004.09.05 09:15태호 칭구야 안녕 ???
요즘 일은 어떻니 ???
역시 너에 얼굴 보면 항상 기쁜 얼굴이여서 넘 좋아
언제나 그렇게 살아라 응 ~~~~~
은자 후배야???
잘 지내고 있지요??
그래 오래 간만에 인사 나누는 구나
이렇게 자주 볼수 있어 좋구나
더 기쁘고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수 있게 우리 항상 웃고 살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자
당진이라고 햇던가???
나가 당진에서 2틀이나 있었는데
전번을 알고 있었드라면 연락이나 함 할걸 그랬다
오늘도 즐건 하루가 되길 ...........
기쁨 주는하루 행복한 하루 되길...... -
?
박동희 2004.09.05 11:22태호 형석 은자 무던 여름들은 잘덜 보내셨남..?
오랜만에 출석했더니 죄금 열럽다
항상건강들 하시고 풍성한 가을이 되도록 하시게들........
쌔깔 ! 동문회장에서 얼굴보고 상의좀 했으면좋것네
웃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