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려서는 뜻도 모르고 사용 했는데
이제는 점점 잊혀져가는 단어들....
사투리라 부르기에는 내자신이 용납이 안되어
우리들의 토속어 아님 원어라 해야할지....
암튼 자기만이 알고있는 단어나 재미있는 형용사 등을
꼬리글에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단어들 때문에 일어났던 재미있는 해프닝 이나
일화들을 우리 마을 게시판에 출석 했다는 출첵으로 남겨주시면....
단.한사람이 3개 이상은 올리지 않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죠
여러분의 많은 호응 바라며
제일 재미있는 글 올려주신 분께는 어마어마한 행운이...
>예:해우 :김
많은 관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점점 잊혀져가는 단어들....
사투리라 부르기에는 내자신이 용납이 안되어
우리들의 토속어 아님 원어라 해야할지....
암튼 자기만이 알고있는 단어나 재미있는 형용사 등을
꼬리글에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단어들 때문에 일어났던 재미있는 해프닝 이나
일화들을 우리 마을 게시판에 출석 했다는 출첵으로 남겨주시면....
단.한사람이 3개 이상은 올리지 않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죠
여러분의 많은 호응 바라며
제일 재미있는 글 올려주신 분께는 어마어마한 행운이...
>예:해우 :김
많은 관심을....
감사합니다(
꿀<굴> 울 마눌이 시골에 첨가서 큰엄마가 "아가~ 정제가서 꿀 좀 가져오이라"하니
주방에서 꿀단지를 찾았다는 웃지못할 일화가 있답니다.
갯강구님 .나누구게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