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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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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서는 뜻도 모르고 사용 했는데
이제는 점점 잊혀져가는 단어들....
사투리라 부르기에는 내자신이 용납이 안되어
우리들의 토속어 아님 원어라 해야할지....
암튼 자기만이 알고있는 단어나 재미있는 형용사 등을
꼬리글에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단어들 때문에 일어났던 재미있는 해프닝 이나
일화들을 우리 마을 게시판에 출석 했다는 출첵으로 남겨주시면....
단.한사람이 3개 이상은 올리지 않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죠
여러분의 많은 호응 바라며
제일 재미있는 글 올려주신 분께는 어마어마한 행운이...

>예:해우  :김
많은 관심을....
감사합니다(
  • ?
    쐬깔 2004.06.24 21:47
    감제<고구마>
    꿀<굴> 울 마눌이 시골에 첨가서 큰엄마가 "아가~ 정제가서 꿀 좀 가져오이라"하니
    주방에서 꿀단지를 찾았다는 웃지못할 일화가 있답니다.
    갯강구님 .나누구게  [01][01][01]
  • ?
    적대봉 2004.06.29 23:13
    쐬 깔 아따 단어 츠기 무지하게힘들구마이
    누구여 엉 나가말이시 그놈에 조락에다가
    쐬 깔 비로다닌걸 생각 하믄지금도,,,,,
    그때가 그립따고오 ...< 토재> 토재도 대제 ,,,,,(xx5)  [01][01][01]
  • ?
    김형석 2004.07.03 22:12
    갯강구 행님이 누구당가?
    겁나게 재미구마이~~요
    나가 여기좀 들어와도 될랑가 모르겠어라
    나 부산에서 여기 까지 와 불었땅께라
    행님 보고 잡어서
    행님 잘 살재라
    겁나게 재미게 살어 불었는디
    누구집이라고 할것 없이
    수박밭 다 배려불고 우리에 두목이였는디.....
    공동묘지 타잔줄은 지금도 있는가 모르겠구마이
    없으면 만들어야 하는디
    우리 토지가 높아서 난 뚤방에다 막박 깨불었당게롱
    행님 건강하시고 행복 해 불소잉~~~~~~
    그럼 안녕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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