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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4 20:46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82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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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흔적을 찾는답시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도 정녕..
나의 잔뼈가 굵은 동네를 찾지않음에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형님께서 외로이 지키신
이 곳에 조만간 많은 선후배께서
함께 할수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형님 !!
어제 저희 식당에서 모임을 하셨을 텐데 ..
찾아뵈오지도 못한 동생을 꾸지람으로,
서운하심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년말연시에 건강 챙기시고 ..
항상 행복한 순간이길 비나이다...


  • ?
    이태호 2004.06.11 09:43
    학만 형님 이메일 남겨주세요 저가 조금 바빠서 아직 주소록 정리 못하였습니다 14일 까지메일 보네겠습니다
  • ?
    학만 2004.06.12 12:53
    ghm5802@yahoo.co.kr
    태호야..
    고상이 되더라도
    서둘러서 얼른 추진해불자..
    즐건 주말 보내거라~~
  • ?
    김형석 2004.06.20 14:58
    행님 나여!!
    잘 지내고 있지요
    너무 반갑더라고요 고생 많이 했읍니다
    체력단련해서 성치와 데모도 해야 하고 하는디
    바빠죽겠넿ㅎㅎㅎㅎ
    행님아 ?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음잃지않은 행님에 모습 보여주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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