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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6.09 09:49

참말로반가웠씀다

조회 수 180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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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선배님 후배님 정말  감사함니다    바쁘신와중에도  만이만이 참석하여주신데  대해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우리자주만납시다                                                                                                                  
  • ?
    학만 2004.06.09 19:07
    태호야~~
    정말 고생많았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면서
    가끔 얼굴보면서 살자꾸나~~

    주소록 작성 했으면 메일로 보내든가
    아님,
    여기에다 올려줄래...?
    더운 날,
    건강관리 잘 하그라...
  • ?
    갯강구 2004.06.09 20:06
    태호!!
    너를 비롯하여 너희 친구들
    너무 고생 많았다
    그리고 고맙기도 하고
    앞으로 이런 즐거운 만남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 하자
    너희 가족과 너희 어머님 건강을 기원한다
    사업 번창하길.....
  • ?
    박동희 2004.06.10 09:15
    그날!
    무척반갑고 고마웁고 즐거운 날이었다.
    애써준 후배들 너무고맙고 음식장만했다는 중앙식이에게는
    수고했단 말도 못해서 미안하다 대신 인사좀 하여주게.
  • ?
    이태호 2004.06.13 12:16
    갯강구?
    누군가 했더니 기성이 형님이네요..
    형님 앞으로 자주 봅시다..
    웃는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_^*
  • ?
    김형석 2004.06.20 14:35
    방가 태호야!!
    이렇게 널 만나니 참말로 좋구먼
    그래 그날은 잘 왔어 그리고 우리 친구들 얼굴보니 너무 좋던데
    고생많이 했다 친구들 모두다
    잘 있어라 안녕
    행복하고 웃음 잃지 말고 항상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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