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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6 00:00

팍~ 풀어요..

조회 수 193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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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선,후배님들 어디에 계시나요~


여기 조촐하게 자리 마련하고 동희성과 기다리는데....
아직 연락이 안닿았나???
잠시, 머물러가시어,,,
마음의 평온을 찾아가세요!!

눈을 감고 옛 추억의 부두에 잠시머물면,
여러분을 기다리는 철선이 ..
안타까운 듯,
모퉁이를 바라보네요..~~~
편안한 자리,
행복한 시간,
여기,
거금도 닷컴에 ,,
기억를 남기여 ..
우리들의 작은 흔적을 새겨 갑시다..






앗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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