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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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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후배님들....

세상살이 고달프다 말들 하지만,
우리 서로 비빌 언덕이 되지 못함이
늘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어린시절...
형님,누님들의 따뜻한 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동문이 존재하는것인데...
삶에 찌든 세월이 이다지 멀리왔을 줄이야~
돌아보면 찰라처럼 스쳐간듯 한데..
거울을 보면 어느 새 중년의 세월을 느끼는군요..
여기를 다녀가시는 모든 선후배께서는 ,
"꼭".. 반드시 !!
흔적을 남기시고,,
연락처도 물론 남겨주시면
"주소록"을 작성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뵈올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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