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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오당 2004.1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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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오당 2004.11.14 21:03희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양~~~~~~~~~~~~~~~~~~~~~
밥마니묵엇어
나금산을 왜지킨줄알어 국방부
장관이 넌고향을 지켜야댄다거해서
금산 글구나살던 맛도를 열띰히
지켯다 그랑게 울고향이 지금잘잊제
알것제 희야야야야야야야야야^*^*^*^*^*^*^*^ [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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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2004.11.14 21:44경오가 갱오가 된겨?
잉 오늘은 김밥으로 때웠다
울 교회에서 교회학교 달란트 잔치를 열었다
금산 지킨다고 고상했다
광주에서는 살만 하고?
음악 띄운것 가슴에 와닿았다니
내가 다 고맙고 감사하다
담엔 더 좋은 걸로 띄우마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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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칭구보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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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만에 만난 김사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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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다야,,,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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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곳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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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가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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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을은 저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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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 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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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악새야 희희희야야야야야 들왓냐 솔점애징가히 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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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매같은 칭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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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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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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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어 이것이 왜 안댄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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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한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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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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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나게 보고시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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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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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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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한번 깔아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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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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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서~

희망 이란거 자신감
포기할줄모르는 집념
끝없는노력
그래 이런거라면 새상사는 맛이
한층 더하겟구나
울모두 힘내자 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기다린다 밝은빛이....................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