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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와숙녀 / 박인희
나도 칭구보고 잡다
20여년 만에 만난 김사빈 선생님!!
방갑다야,,,친구들아
참말로 좋은곳이구만..
서른세가지의 사랑
인제 가을은 저 멀리 간다
넘 좋아 띄어본다
따악새야 희희희야야야야야 들왓냐 솔점애징가히 묵어라
대매같은 칭구들아
어이 친구들!!!!
희 희
얼라리어 이것이 왜 안댄다냐??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한다 친구들아!!
추워진당
검나게 보고시퍼 ㅠㅠㅠㅠ
그리운
그리운 학창시절
음악한번 깔아 볼께
그리운 친구들
가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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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가울때가
잘 살고 잇다니 더 기쁘고
대용이도 잘있다고?
내가 엄마 된건 안이상하고 니들이 아빠 된건
왜 이리 웃기고 재밌냐??
너희들은 아직 어리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추억속에 니들 모습만 생각하고 장성한 니들 모습을 안생각해서
그런것 같다
그렇치?
대용이 한테 여기 금중 닷컴에도 놀러오라고 해라 너도 오고
정말정말 반갑고 보고싶다야
나 여기 완도당 [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