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를 터나 또다른 세상에 홀로서기를 하며 ,,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일구고
남들처럼 다 그러하듯이 먹고살기 급급하여 오늘에 왔네.. 여전히 지금 마찬가지지만 이젠 쫌 씩만 쉬어가는
우리가 되었음 하네..
계절이 봄을 지나 여름에 문턱에 다다르는데 종고 까페는 눈내리는 겨울보다 썰렁하구려..
애들아 상과 칭구들 좀 들어오니라 보고잡다..
윤희야 !! 금중에만 놀지말고 이리로도 오니라...///
민요모음
친구들! 꼭 봐
*♣*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너무 반가워서 눈물나는 지금........
상과 생들 보렴 ......
행복에 지킴이^&^
*** 좋은글도 읽고, photo도 잘 감상하자...
너무 반갑다
*이삔 여인네들 Seoul 에서 16년만의 만남? 사진도 보렴
아름다운 영상속의 명언
총각 선생님 여고에 첫발령 [펌]
앨범자료 올렸어요 ~~~~~~~~~~~~
여기오신분들과 함게 듣고 싶은음악[펌]
칭구들아!!!! ^^*
즐거운 설 보내시길 빕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그리운 친구들 안녕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멧세지 (펌)
항상 즐거운 일만....
그대들이 그리워서
댓글 간단히 단다. 은정아! 이곳은 정말 한겨울처럼 춥다 그치
아니 상과 칭구들은 머 하고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