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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2004.07.07 00:06
명희야!
잘다녀 왔다니 다행이다.
넌 여행체질인가보다.
도무지 음식이 맞지 않아 겁부터 나던데....
많이 피곤하겠구나.
피곤에 지쳤을텐데 문상까지 다녀오느라.
그래 여우같은 친구야.
곰보다 여우가 낳대더라.
부지런히 신랑한테 애교 부리고 사랑받고 살아라.
명희야 !
지난 니 꼬리글들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눈물까정 흘려가며)
최불암애기. 문자 메시지 등등.
웃긴글들좀 올려놔봐.
앤돌핀좀 팍팍돌게.
알겠지?
푹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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