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이승께 보게 돼네
하여간 가늘고 길게 살자고 그래야 다볼꺼 아닌가
보고싶은사람이 ,불러볼 이름이 너무 많아서
나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살고 있다네
근처에 오면 연락 하드라고 잉
밥묵고 한잔 땡기세
hp -011 -9179-1749
소식 전하는 친구들
글 올리때 헨드폰하고 사는 곳좀 올리세
근처를 지나칠때 연락하고 한잔하세
오래살고 볼일이야 ,좋은 세상아닌가
건강하고 가늘고길게 아자자자,,
별, 바람 , 햇살 그리고 사랑
OH !!! BROTHERS
날씨가 너무 더워서 썰렁한가 ?
인생이란 틀이 없다
5회 친구들 정말로 반갑다..
돔문 선배님들과의 만남
나리자 갱숙이 생일에 신의 축복이 소나기 처럼 겁나게 퍼부서 내리기를 빌며**********
**오늘은 한웃음.한목소리의 희자생일이다~~ㅇ
거금도닷컴 후원에 관련하여
20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고나서......
가늘고 길게
할머니와 초코우유
관리자님.........
딸의 아름다운 성숙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점심약속
삶이 나를 그리워 한다네...!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이영 쓰!! 생일 추카 추카 해여**
보고싶다
친구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너무 반가웠는데
막상 얼굴을 보니 더욱더 반갑고 고마웠단다.
컴에도 자주 들어와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