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들어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니 핑겔까?
난 서울 중곡동(어린이대공원)에 딸,아들 낳고 잘살고 있어 진짜 나이먹으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미란아 정말 오랜만이야 참 많이 보고싶다 윤희야 컴에서 만나니 색다르다.
자주 들어와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을 올려 알린다...
별, 바람 , 햇살 그리고 사랑
OH !!! BROTHERS
날씨가 너무 더워서 썰렁한가 ?
인생이란 틀이 없다
5회 친구들 정말로 반갑다..
돔문 선배님들과의 만남
나리자 갱숙이 생일에 신의 축복이 소나기 처럼 겁나게 퍼부서 내리기를 빌며**********
**오늘은 한웃음.한목소리의 희자생일이다~~ㅇ
거금도닷컴 후원에 관련하여
20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고나서......
가늘고 길게
할머니와 초코우유
관리자님.........
딸의 아름다운 성숙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점심약속
삶이 나를 그리워 한다네...!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이영 쓰!! 생일 추카 추카 해여**
보고싶다
친구들에게!
중핵교 카페(16기)서 그동안 거닐고 있었다
어찬 일이냐 ?
니가 다 나타나고 말여...
미복이랑 거의 날마다 들락날락거린다
그래도 자기 일 하면서 겪어왔던일
겪어야 할일들 야기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마도 사월엔 중학교 16기 모임이 이뤄질거 같다
공문이 발송되겠지만
하루 한번씩은 다녀가라...
아무이야기라도 남기고...
느그 남편 흉보는것도
느그 아들내미 딸래미 자랑도 좀 늘어놓고 말여...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그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