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소식 감감한 난 오늘에서야 처음 인터넷상에 거금도 카페가 운영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다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멀리 헤어져 있어도 글로써 나마 연락 하고 살았으면 한다.
011-680-0181
그리도 이병희 팀장으로 승진을 축하한다. 풍용이 너도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는다
(동창생 중에 우리 세명이 같은 회사에 재직중이지 않냐!).
난 군산에서 근무하다 익산으로 1개월전에 승후 발령받고 수사과에서 근무중이다.
별, 바람 , 햇살 그리고 사랑
OH !!! BROTHERS
날씨가 너무 더워서 썰렁한가 ?
인생이란 틀이 없다
5회 친구들 정말로 반갑다..
돔문 선배님들과의 만남
나리자 갱숙이 생일에 신의 축복이 소나기 처럼 겁나게 퍼부서 내리기를 빌며**********
**오늘은 한웃음.한목소리의 희자생일이다~~ㅇ
거금도닷컴 후원에 관련하여
20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고나서......
가늘고 길게
할머니와 초코우유
관리자님.........
딸의 아름다운 성숙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점심약속
삶이 나를 그리워 한다네...!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이영 쓰!! 생일 추카 추카 해여**
보고싶다
친구들에게!
정말 오래만이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이 날라나 모르겠네?
우리 친구들은 어디에서든
열심히들 사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컴에서나마 자주 소식 전하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