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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20:36

친구들에게!

조회 수 156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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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 출신 친구들 다들 안녕 하신가?
세상소식 감감한 난 오늘에서야 처음 인터넷상에 거금도 카페가 운영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다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멀리 헤어져 있어도 글로써 나마 연락 하고 살았으면 한다.
011-680-0181

그리도 이병희 팀장으로 승진을 축하한다. 풍용이 너도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는다
(동창생 중에 우리 세명이 같은 회사에 재직중이지 않냐!).
난 군산에서 근무하다 익산으로 1개월전에 승후 발령받고 수사과에서 근무중이다.
  • ?
    경숙이 2005.03.20 00:26
    주현아!
    정말 오래만이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이 날라나 모르겠네?
    우리 친구들은 어디에서든
    열심히들 사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컴에서나마 자주 소식 전하고 만나자.
  • ?
    이병희 2005.03.20 00:38
    그나저나 너 수보연에서 나왔냐?

    외출나와서 전화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교육중이냐?

  • ?
    박주현 2005.03.20 23:52
    경숙이?
    신촌에 살던 경숙이냐?
    그렇다면 정말 오랜만이야,
    어디에서 살고 있어?
    난 군산에서 살고 있는데, 듣기로 네 신랑이 나와 같은 회사에 재직중이라고 들었는데 맞아?
    전화번호 알려줘, 목소리 듣고 싶다.
  • ?
    박주현 2005.03.20 23:54
    병희야!
    수사연수소에서 3주간 교육 끝내고 저번주 금요일에 퇴소했다.
    하는 일 없이 바쁘다 보니 연락 못해서 미안타
    올 연말쯤에 기본교육 부평으로 갈 것 같은데 그때 가면 만나자
    감기조심해라.
  • ?
    경숙이 2005.03.21 08:29
    그래 신촌에 사는 경숙이야.
    우리 신랑도 너와 같은
    회사에 재직중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에 살고 있어.
    전화번호 알려줄께.
    019-378-5129
    컴에서 자주 소식 전하자.
    안녕~~~~~~~~~~~~
  • ?
    이병희 2005.03.21 14:01
    누구는 전번 갈켜주고 누구는 안 갈켜 주고

    흑흑 너무한거 같애.음~~~~
  • ?
    경숙이 2005.03.21 14:32
    병희야!
    너는 전화번호 물어보지도
    안했잖아~~~
    그렇다고 삐지면 않되지~~~~~~~~~~
    삐지지말고 열심히 근무해라.
    다음에 얼굴이나
    보자.
    26일 모임은 참석 못한다.
    우리 휴가야
    너는 휴가 안가?
    우리 좋은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라 ///////////
  • ?
    이병희 2005.03.21 21:59
    휴가 어데로 가냐?

    나는 휴가도 못간다. 니네 신랑은 휴가만 가나보다
  • ?
    경숙이 2005.03.21 22:23
    무슨소리~~~~~~~~~~~
    우리신랑이 얼마나 열심히
    근무하는데........
    하지만 휴가는 가야지^^^^^^
    그런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추천해주고 싶은 곳
    있으면 가르쳐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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