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애야~~~~~~~~~~~
너가 세상에 빛을 볼수 있는 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겠지????????
정말 정말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니?
신랑이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은
하셨겠지?
오늘 하루는 모든일 잊어버리고
즐겁고 신나게 보내길...........
친구야!!!!!!!!!!!!
보고싶다.
병희야!!!
오늘이 선애 생일이여서 메인 꾸미느라고
잠깐 숫자로 입력 했는디...
딱!!걸렸꾸나~
이해 해라.
무섭어~~~ㅇ
그대는 선천적으로 직업(???)을 무쟈게,,,,,,
탁월한 선택을 한것같소~~~잉
자수 했쓴께.
사랑의 추카 메시지나 남기시요.
두고 볼꾸구만.....ㅋㅋㅋㅋ
예쁜 꽃 .,고마운 마음을 한아름 안겨준 사랑하는
희자,경숙 문희 은숙 영호,,종석이 병희 ..여러 친구들,
내가 존재하게 함을 태어나 가장 즐겁게 맞이하게 해줘서...감사.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건 나만이 아닐게다.
그래서,열심히 살고 그받은 사랑이 되물림으로 가는가 싶다.
언제나 생각나게 해준 ,아그들아 행복 하그라...........
동백의 예쁜 꽃망울처럼 고결하고 사랑스러븐 선애쓰~~~
이 세상에 태어난 날 늦었지마는 겁나게 축하해분다...
너의 좋은 성격 만큼이나 많은 칭구들이 찾아주었구나...
모든 날들을 열심히 살아가는 네가 있기에 너의 가정엔
항상 행복이 함께하리라고 믿는다...
너의 건강도 꼭 함께 챙기고...
혹시 보고잡고 눈에 짖물날것같이 그리운 광운이가아닌가.맞다면
손들고 자수해라 ....
그란디 어쩐다냐 떡집이 아니어서, 너가 올라오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으로 줄랑께.얼른 오그라....
혹 다른 친구면?.역시 손들고 나오씨오....
멀리서 감사하오////
이영아/
너에 넓은 가슴처럼 마음도 따뜻해서 친구들에게
믿음으로 다가오는 너에 매력이 부러워야.
볼수록 변함없이 우리들 옆에있어 좋타.
너도 행복하고 하는 일도 잘되길......
민수천씨 잊어버릴뻔 했네.
역시 매너 짱으로 기역되었는데..반가워라....
착하다고 얼굴에 써가지고....난 명함도 못내민다...
착한 수천 식사대접은 문희랑 내가 꼭하고 싶당....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고 색시 마음이 예쁜것 같아
역시 넌 행복한 친구지 싶다.자주 보자/////
그래..내가 광운이다..(xx2)
역시 부산 길쭉이라고 하니 나를 딱 알아보는구나....(xx9)
내가 그렇게 보구 싶었음..한번 연락이라두 하지..그 동안 니 남편만 챙기고 모했노..(xx10)
그래..내가 가믄 다른 사람한테 주는 것보다..훨배 맛있는 떡을 꼭 주리라 믿는다..(xx1)
곧 내가 올라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
그때 울 반 친구들이 다 집합할수 있도록 기도하마....(h4)
이름을 밝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