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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1:28

반갑다 올드 동무

조회 수 14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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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기억에서 살아져가는 가장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금 기억하자 5기(오기)  3학년 2반 그리고 옆반 친구들아 학윤이 잘살고 있다  오늘 처음 까페에 방문하니 방갑다  특히 재례  병희도 이름이 있더라 우리 홍보하며 살자
연락처 017-677-3943(에버랜드 앞에서 살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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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영 2005.03.01 13:29
    이름한번 불러보자~~~김학윤~~~
    진짜 오랜만이다. 잘살고있지
    학창시절 등교길에 항상 들러서 같이 등교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 하구나.
    넌 항상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열심히 잘했었는데
    모난 나의 성격탓에 오래도록 칭구로 남질 못했구나...
    미안하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언젠가는 떠나버리는
    구름같은 친구 보다는
    저녘에는 떠나지만 다음날 웃는 얼굴로 또다시 반겨주는
    태양같은 친구가 되자꾸나...
    어제는 동촌 정주 연소 태웅이 연홍 종한이 만나서
    기분 좋게 술한잔 했단다..다들 가까이 살고 있지만
    얼굴들 보기가 쉽지는 않아 ..언제쯤 너와는 술잔을 기울일 날이 있을런지??
    그날을 위해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 ?
    박희자 2005.03.06 00:33
    학윤쓰!!!
    잘 살고 있당께 흐뭇하요.
    근디...
    나와의 인연이 어찌이리 허무하게
    무너졌소~~~~~잉 (오해들 마시오!)
    어찌 이 모든게 그대 탓이겠는가??/
    그래도,,,
    내 기억엔 쬐끔 친한 사이였던걸로 아는디...
    섭섭하요. (이삔 여친들 이름도 불러주지 그랬소,꼴랑 재례만,,,,,)
    하하하하하.....
    자~~알 먹고 건강하고 행복 하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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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5Mar
    by 이병희
    2005/03/15 by 이병희
    Views 1231 

    미안 ,,연기해야겠다

  2. 손들어 주세염....

  3. 행운보다 행복!!

  4. 종고 5회 친구 방가 방가..

  5. 선애야^,^태어난걸 허벌나게 추카해 분다~~~ㅇ

  6. 재인 5회 벗들에게(날짜공지)

  7. 인천에 있는 벗들에게...

  8. 때론 인생의 참된 스승이 되기도 하는 벗

  9.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10. 반갑다 올드 동무

  11. 튜율립 한다발을 안고...

  12. 을유년 설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용~~~

  13. *멋진 남자 멋진 여자 ***

  14. 미란아~~~추카추카한다^^

  15. 낯익은 이름들이 많네.....

  16. ***강도와 바보***

  17. 공짜는 무섭워..

  18. 초록 물고기와 바다의 사랑 ^ㅡ^

  19. 늦은 새해 인사!

  20. The song for your sweetheart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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