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묻혀 살다보니까 내가 몇회인지도 잊어 묵고,,
건망증이 심해졌나보네.. 한참헤대다 들어왔는데 ...
몇년만에 들어본 이름들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여기 들어오니까 정겹기도 하고, 한 편으론 내가 지금까지 무엇대문에 그리 바쁘게 살아왔는지,,
꼭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살아 온 것 같은 가슴 한 곳의 허무함을 감출수가 없네..
가끔 여그 들어와서 칭구들의 살아가는 얘기를 들어야 겠네 ...
미안 ,,연기해야겠다
손들어 주세염....
행운보다 행복!!
종고 5회 친구 방가 방가..
선애야^,^태어난걸 허벌나게 추카해 분다~~~ㅇ
재인 5회 벗들에게(날짜공지)
인천에 있는 벗들에게...
때론 인생의 참된 스승이 되기도 하는 벗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반갑다 올드 동무
튜율립 한다발을 안고...
을유년 설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용~~~
*멋진 남자 멋진 여자 ***
미란아~~~추카추카한다^^
낯익은 이름들이 많네.....
***강도와 바보***
공짜는 무섭워..
초록 물고기와 바다의 사랑 ^ㅡ^
늦은 새해 인사!
The song for your sweetheart (Lover)
참말로 반갑구먼....
고딩 동창을 떠나 초딩 6년을 시작하여
12년의 소실적 코흘리기 동무인디.....
가끔 현미한테 소식 듣고 있다.
열씸 살고 있다고~~~
늦게나마 5기에 불을 밝혀주니 고맙구만,,,
맴이 허전할때 외롭고 괴로울때
우리들의 공간이 있어 넘 좋더라.
바쁘더라도 가끔 들려서 잼나는 야기,
나누자꾸나...
인천에 있다면서 시간이 허락되면
함 보자꾸나
늦었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한 가정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