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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연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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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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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보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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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 5회 친구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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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야^,^태어난걸 허벌나게 추카해 분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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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5회 벗들에게(날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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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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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인생의 참된 스승이 되기도 하는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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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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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올드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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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율립 한다발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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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설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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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 멋진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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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아~~~추카추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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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이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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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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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무섭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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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물고기와 바다의 사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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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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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 for your sweetheart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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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에게 난 초록물고기인지??
한 번 생각해봤슴다.
그란디
난 장동건. 지진희가 무쟈게 좋아야..
좀 덜생긴 이에겐 내 눈이 덜머물르니 눈은 내 것이 맞은데 말을 안들어설랑..
이건 분명 영혼을 보기전에 내 눈이 나의 마음을 가리는게 맞쟈??
날 다독여보긴 하는디
오늘도 자~~~알 생긴 동건씨와 진희씨가 아~롱거립니당~
난 그냥 속물로 살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