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나 어저끼 쐬주 쫴끔(6빙) 찌끌고 막잔을 건배한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디???
아침에 일어나 소피가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디... 우찌 빤쭈가 축축하디야.
아무튼 술마시다가 흘린것이 분명하당게. 나는 절대 실수한적이 없거덩.
오늘도 약속이 있는디. 가슴이 왜 이케 두근 거린디야.
오늘은 진짜 쫴끔만 마셔야지. 건강을 위하여!!!
근데 풍차님 나의 정보를 어케알고 벌씨 새글을 싸아~~ㄱ 올려놨당가?
풍차님! 술 안드시나여. 너무하시네. 에~~ㅇ
우째! 글이 왔다갔다 하재.
그래도 나는야 출석했당#$%
또 보세... 칭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