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거금...](http://ggdo.com/zxe/files/thumbnails/712/459/180x100.crop.jpg)
쬐끔 알따아~ㄹ 달 알쿠~~ㄹ 문화 우리사회 존 사회
2004.12.23 08:57
망년회~~알쿠~~ㄹ 나 멍들었어!!!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댓글 2
^^ 신나게...하루를 ~~~@#$%
-
?
-
?
ㅋㅋㅋ... 놀랬지!!!
내가 누군가. 상중하동동장 아잉가. 이사람아!!
우째 조용하다싶어, 오감을 열고 안테나를 세워보니.
빨간코가 머리를 확 스쳐지나가드라카니,
그래서 언능 코주망태 시리즈를 확 올려부렀지.
동문을 사랑하는 이내 맴은 세상이 다 안다아이가.
Hey, mickey. 미키 미키 신나는 구마.
이 음악으로 너의 숙취를 풀기 바란다.
ㅎㅎㅎ 20000.(watda)
-
@@새해에는 우리 친구들에게 돈벼락을 내리시옵소서$$$
-
희망의 잔
-
우리들만의 보약
-
망년회~~알쿠~~ㄹ 나 멍들었어!!!
-
^^ 신나게...하루를 ~~~@#$%
-
###희망찬 내일을 기다려~~~
-
@$ 알딸 따~~ㄹ... 라면국물로 속 푸셔여^^ ㅋㅋㅋ
-
친구야@@ 무지무지 사랑해***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
^^ 승만이의 결혼기념일을 무지무지 마니마니 추카해분다.
-
활기찬 12월 되세여
-
**칭구에게 띄우는 노래~~~**
-
^#^ 쉬었다가 가드랑께~~ㅇ @#@ ㅋㅋㅋ
-
***꿈의 궁전으로 초대합니다***
-
아름다운 글 모음
-
11월의 마지막
-
^^그대는 아시나요**^^**
-
수기야!! 생일 추카 추카~~~
-
이제 나머지 세월에는...
-
눈을 선물하고 싶당~~~~~~
나 어저끼 쐬주 쫴끔(6빙) 찌끌고 막잔을 건배한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디???
아침에 일어나 소피가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디... 우찌 빤쭈가 축축하디야.
아무튼 술마시다가 흘린것이 분명하당게. 나는 절대 실수한적이 없거덩.
오늘도 약속이 있는디. 가슴이 왜 이케 두근 거린디야.
오늘은 진짜 쫴끔만 마셔야지. 건강을 위하여!!!
근데 풍차님 나의 정보를 어케알고 벌씨 새글을 싸아~~ㄱ 올려놨당가?
풍차님! 술 안드시나여. 너무하시네. 에~~ㅇ
우째! 글이 왔다갔다 하재.
그래도 나는야 출석했당#$%
또 보세... 칭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