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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18:16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조회 수 146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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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jsdo 2004.12.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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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k 2004.12.13 00:55음양이 변하는 그림과
온 세상을 고요속에 잠들게 하는
평온을 안겨주는 풍경이 넘 이쁘지 않니?
모 처럼 딸래미한테 칭찬 받은거 있지
노래가 요즘 얘들이 넘 좋아한대...
우리도 함 신세대 대열에 끼어보자구.....ㅇ
선애야!
설마 뽕짝이 최고여 하며
이 몸을 구박하지 않겠지...
요즘도 마니 바쁘니??
너의 부지런함과 넉넉한 마음이
항상 날 주둑들게 하는구려
마니 반성하구 살련다~~~~이 몸
은숙, 문희야!
휴일 자~알 보냈는감??
이 몸은 시어머니 생신 거하게 치르고 나니
황금같은 하루가 횡~하니 가버렸음
*^^*그대들은 아그들 뒤치닥거리에
하루를 소비하지 않았겠지??
그럼 2000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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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 친구들에게 돈벼락을 내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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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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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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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알쿠~~ㄹ 나 멍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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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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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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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딸 따~~ㄹ... 라면국물로 속 푸셔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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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무지무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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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만이의 결혼기념일을 무지무지 마니마니 추카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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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12월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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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에게 띄우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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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다가 가드랑께~~ㅇ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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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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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야!! 생일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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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세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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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선물하고 싶당~~~~~~

열심히 살아가는 희자야/ 너로 인해 에너지가 전해져 온다,
한 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 멀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멀기만 하구나.
희자야/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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