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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01:07
^^그대는 아시나요**^^**
조회 수 1583 추천 수 0 댓글 3
동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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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04.11.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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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2004.11.30 10:58어제까지 있던 바다향기가 얼로 사라졌다냐.
바다향이 사라지니, 우리집 퀘퀘한 내음만 남았네
어이, 바다향기!
청소도 않고, 밥도 암묵고, 우리애기 쉬도 안해주고
아짐씨 보려 왔드만
왜 사라지셨남?
두 시간의 수고비를 어뜩하까나.
텔레뱅킹을 할까?
택배를 할까?
말만 하그라...........
저 윗그림을 답사못한 죄로다가 할말이 없어
어제는 그냥갔다.
답답하고 한심한 인생, 구제해줄사람 어데 없나.....
그대들이 있어 마니 행복한 시간 보낸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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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04.12.01 08:45바다하면 역시 동해죠!!
정동진을 보니 답답한 가슴이 확 뚫이는 기분이여....
꿀꿀한 맴을 어찌하지 못해
무작정 눈 꽃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났던 그 곳
이내 맴을 축복이라도 하듯이
함박눈 까정 휘날려주는 그 곳
옛날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쳤간다.
나의 사랑하는 칭구들이여!!!
학창시절 적대봉의 단합된 모습으로
고2 때 수학 여행의 흥분된 맴으로
현실에서 벗어나 우리들만의 세계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가슴으로
보낼수는 없을까???
올 겨울 30대 후반을 동해 바다 와 함께~~~"
미라야!! 기대해라(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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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 친구들에게 돈벼락을 내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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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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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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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알쿠~~ㄹ 나 멍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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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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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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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딸 따~~ㄹ... 라면국물로 속 푸셔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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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무지무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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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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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만이의 결혼기념일을 무지무지 마니마니 추카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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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12월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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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에게 띄우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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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다가 가드랑께~~ㅇ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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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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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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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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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야!! 생일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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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세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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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선물하고 싶당~~~~~~

바다~~
청량제요. 삶의 활력소요
고향입니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