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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너에게 제일 먼저 생일 추카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당께.....
진심으로 추카해!!!
마~~~니  마~~~니
첫 눈도 그대의 태어난 날을 추카해줬으니
앞으로  쭈~~~~~~~욱
좋은날 행복한 날만 있을거시여(h4)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날을 위해 (xx25)
찐...한 밤 (xx16)
행복한 밤 되어라 (xx17)
승연이 옆집에 맡기고........





문희,선애,경연,?? ......
그대의 태어난 날을 위해
온 몸을 던져 난타 공연을 했당께
널 향한 칭구들의 마음이다
그대는 행복한 여인이여!!!
거듭 추카한다 (xx40)(xx26) (xx40)(xx26)
  • ?
    동생 2004.11.28 10:26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야...
    (생일) =태어난걸 많이 축하해...
    가족을 대표로 해서 막내가 축하에 메세지를 보냅니다..
    ^^;

      [01][01][01]
  • ?
    선물 2004.11.28 18:22
                 






        사랑하는 수기야!!!!
        어떤 꽃을 좋아하는지 몰라
        성의껏 준비했는디......
        마음에 들지......
        하늘 만큼
        땅 만큼
        추~~~~~카 해요
            [01][01][01]
  • ?
    무늬 2004.11.28 19:08
    은숙아
    무지 마니 추카해분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기 바래.
    굼뜬 날 용서해주라
    늦었지만 정성어린 나의 케잌 받아줄꺼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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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 2004.11.28 20:16
    아차 깜박잊어부릴뻔해따
    오늘 같은 날은 낭군님과 좋은 시간 보내야 한다는디
    누구한테 꾸사리 듣지말고 와인 한잔하면서
    꼭!!!!! 좋은 (xx36) 되부려라~!
      [01][01][01]
  • ?
    skatjsdo 2004.11.28 20:51
    너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 .......
    너네 딸 이름은 생각나지 않고 얼굴만 눈에 선 하드만 승연이 였구나......
    은숙아/
    무늬가 못 이룬 밤을 너는 이루리라 굳게 믿는다/
    좋은 시간 보내게...
    다시 한번 추카 .....추카.....해여   [01][01][01]
  • ?
    안개지역 2004.11.28 20:54
    (h4)밖엔 벌써 어둠이 좋은날 계속 붙들고 싶지만
    내겐 그럴힘이......
    행복한날 즐겁게 잘보냈는지 가치 보냈으면 하는 마음뿐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시한번 군민과 더불어 축하한다.
    조은밤 조은꿈 꾸시길.........................

      [01][01][01]
  • ?
    은숙 2004.11.29 11:13
    잊을수 없는 날이었다.
    사랑하는 동생들(?) ..
    고마은 칭구 희자, 문희, 선애, 안개지역..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딸2, 넝감탱이..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이 웬수를 돌아가며 갚아야 할틴디
    나에게 고런 능력이 있을랑가 몰것네
    암튼 최선을 다해 갚겠슴다.
    그라고 문희야,선애야
    좋은밤은 어떠케 보내는거냐?
    자세히 알려줘라
    너~~~엄 순진해가지고 몰릉께(xx5)
    꾸사리가 째려본다 순진해서 애가 셋이냐는 눈으로ㅋㅋㅋㅋㅋㅋ.
    모두모두 고맙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고,
    빠른 시일에 얼굴 보자.

    희자야!
    이몸이 안개꽃을 무지무지 좋아한다.
    어케 알고 내가 좋아하는 색, 꽃 모두 보냈냐~~~~
    오늘 아무래도 울 넝감탱이
    이 케페에 끌고 와야 쓰것다
    해방꾼들땜시 못한일 토요일로 미루지 말고,
    문희표 와인 마시면서 오늘 해불자고........
    빨간 생각은 하지말그라
    나 엄청 순진하당께(xx11)
















      [01][01][01]   [01][01][01]   [01][01][01]   [01][01][01]
  • ?
    창희 2004.11.29 12:49
    은숙아!
    겁나게 늦어서
    미역국 다식었겠지만
    세상에 태어난날 많이많이 축하한다
    가족과함께 좋은시간 보냈으리라 믿는다
    은숙이곁엔 좋은 친구들이 많이있어
    생일날 외롭진 않았겠구나
    가끔 이곳에 들러 보곤해
    잼나게 사는친구들 보니 많이 부럽다
    우정 변치말구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장
    좋은우정 싹티우길바래
    이곳에 들어오는 우리동창들
    힘나고 잼나게 살자 홧팅   [01][01][01]
  • ?
    은숙 2004.11.29 15:10
    창희쓰!
    마니 안 늦었당께
    고맙구만유~~~~~~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
    좋은 칭구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나이가 들수록
    칭구가 그립고,
    학창시절이 그립고,
    고향이 그리워진다. 나만이 아닌 우리들이 갖고 있는 동병이겠지...
    가끔씩 들린다면 눈팅만 하지말고
    흔적을 남기고 가라
    심심하문 채팅방으로도.....ㅎㅎㅎㅎㅎ
    그때 참 방가웠는데..
    안녕.


      [01][01][01]
  • ?
    시뻘거~~언~~넘 2004.11.29 19:20
    은숙쓰~~~추카추카해여~~~
    은숙쓴 무쟈게 성격 좋으신가벼...
    삼도 사람들이 참석을 해주셨네여..(무쟈 부럽당)
    그라고 조은 밤은 나가 쪼간 잘아는디 멀리서 묻들말고
    나한테 물어블믄 그즉시 답을....(워매 남사 시럽구만)
    그리고 지도 난타 공연할때 있었구만유...
    고마운 칭구중에 날 빼불문 섭하지유..
    그리고 토요일날 한다는 일이(?)먼지는 모르겄다만
    인생의 선배로서(?) 너한테만 가르쳐 준다....!
    아그덜 눈치 보지말거라.....잉
    그리고 되도록이면 빨리 해부러라...   [01][01][01]   [01][01][01]   [01][01][01]
  • ?
    대원 2004.11.29 23:51
    미라야 축하허이.
    무자하게 축하하고 축하하구마.
    근디 아그들이 난리법석을 떨고 있구마.
    거국적으로 한바탕해야 될 시기가 되분건가.
    한디, 거극적이고 소극적이고 간에 나는 도무지 여기 모인 인간들이 누군지 모르겠다.
    호랑이는 죽으면 거죽을 남기고, 사람이라고 타어난 인간들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든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이름 석자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네. 그쟈?
    아무튼, 너는 지은 죄가 하늘만큼 땅만큼이닌까, 다시 돌릴 수 없는 귀중한 나의 하루를 보상하기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웃끼는 아즘이야.
    변명하지 말거라. 아들이 우리 엄마 웃끼네 한다.


      [04][07][05]
  • ?
    은숙 2004.11.30 10:13
    시뻘거~~언~~넘!
    흐미 남사시러버서 못살겠네
    빨간게 아니라고 했드마는 내말은 깡그리 무시허고,
    그렇게롱 시뻘건 내금새가 난 말들을 마구마구 올려블믄 어특허냐~~이
    썩을너~~~~~~~~~~~~~마.
    여하튼 고맙구랴.
    그대 귀빠진날 고대로 마나님 앞으로 날릴거구마.
    고때꺼정 먼데가지말고 기다리그라.

    부처님 마나님 냄편!
    심사가 어째 꼬였쓰까나
    나가 분명히 듣기론, 즈그들끼리 만난다해설랑 썩을것들 잘묵고 잘살어라 했는디
    어처께 일이 잘못되설랑 불통이 욜로 튀었냐?
    어짯튼,
    고맙고 미안타.
    다시 잡자. 네 하루 어떠케 보상해야 하는지는 몰것지만, 두루두루 연락들혀서
    얼굴들 함 보자.
    그라고, 울아들 저렇고롬 말하믄 죽음이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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