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우리 외가집이 신평 우리동창 진원희네 집인데...
원희 친정아버님(고 진훈용님)께서
12월 4일 급환으로 별세하셔서(향년 68세)
오늘(12월 6일)장례를 치뤘습니다.
동창 친구들이 전화라도 해서 슬픈마음을 위로해 주면
원희에게는 큰 힘이 되겠지요.
특히, 여자동창친구들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 진원희 친정집 061-843-8015
반갑구먼....
不惑을바라볼 이들의 낭만에데하여.....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잖아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