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여자리를빛내주신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2006.03.19 11:55
제3회 인문과 반창회-결산보고서
조회 수 454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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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 2006.03.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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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2006.03.20 10:02친구들아 고맙다.
형진이 미희 고생많았네
누구보다 신경이 많이 쓰였으리.
정숙아 송화야
친구들 먹을거리 챙기느라 바빴지.
끝까지 같이 있지 못하고 와서 행옥이한테
미안했다.다행히 상옥이가 동행해서 안심.
오랜만에 만난친구들 반가웠어
세월은 우리친구들을 비켜가나봐.
다들 알아보겠더라.항상 그 모습들 간직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
언니오빠들 오셔서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직접 뵈니까
반갑고 좋았읍니다.
22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옛모습 그대로인 선생님
사모님 잘 내려가셨는지요.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고 계셔서 좀 놀랐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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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 2006.03.21 02:19난 오늘 전라남도 하고 금산에 도착
잠깐에 시간 여유가있어 이곳에 방문
즐겁고 재미있는 마음의로 가야하는 고향에
찹찹한 마음으로 가니 조금은 그런네
친구들과에 재미있는 시간을 뒤로하고
난 또 고향에가서
선거 운동이나 하고 올까나 ㅋ ㅋ ㅋ
모두들 재미있고 즐거워다니
이몸도 무자게 좋아네 그려~~~~
늘 건강하고 내가없는 윗 동내 잘 지키시게들
같다와서 다시 한번 보자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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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숙 2006.03.22 10:40미희야 힘들었지, 수고많았어
이것저것 준비하고 애 많이썼다.
시골 친구는 언제나 한결같고 고향같아서 더 좋은 것 같아
잘 지내고 동네친구들 만날때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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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6.03.22 15:29안녕하세요?
1회 김재열입니다.
후배님들의 좋은 자리에 반드시
참석해서 축하를 해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찾아 뵙지못한점 미안할 따름입니다.
인생의 황금같던 3년의 시절을 한울타리에서
매일 매일 얼굴부데끼며 했던 그시절
지금 생각하면 행복한 순간이기도하고
안타까운 시절이기도 합니다.
이제 후배님들이 20여년을 뛰어넘어서
다시 찾은 그시절 그 우정들을 고이 간직하고
살아갈수있는 소중한 무티브가 되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래봄니다.
아무튼 문과 후배님들의 모임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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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06.03.22 20:16선배님 안녕하세요.
제1회2회 선배님들께서 오셔서 자리를 같이하고 빛내주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을 챙겨 주시는 만큼 우리도 본받아 후배들에게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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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2006.03.24 10:32미희야 안녕
이번에 수고가 많았겠다 그 수고함에
빛을 내주러갔어야 하는데 정말미안해
담 기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할께
형진아 네 노력을 물거품화 시켜서 정말미안
상황이 상황인지라 친구가 헤아려 주라으~~ㅇ
재열오빠 하시는 일이 많으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저희들까지 잊지안으시고 들러서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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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 2006.03.24 14:37멀리 거금도에서 친구들 소식이 넘 반갑네
일은 벌려놓고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에게 정말 많이 미안하네
미희 친구 애 많이쓰네
미안해
친구들아 잡짜기 사라진 내가 궁금했지
나 지금 거금도 ~~~
쬐게 효도좀 할려고 ~~~
왔는데 효도을 한는것인지 밥을 충내는 것인지 ㅋㅋㅋ
어째거나 난 지금 효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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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2006.03.24 18:52효도하고있는것 맞지
열심히 효도하고와라
친구들 만나서 재미나게 놀지말고 알았지
형진아
바다내음 좋은공기 꽃구경 많이하고와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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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 2006.03.28 00:10송화야
언제나 바쁜데도 잘 챙겨주는 친구가
참 아름답다
늘 할려고 하는데도 못하게 되는데 ~~
우리 친구는 참 잘 챙겨주어서 늘 신세지는 기분이야
송화야 늘 건강하고 늘 열심히 하고~~~
복도 많이 받아라 친구야
종종 연락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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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2006.03.29 23:46친구야.......... 봄날씨 변덕이 참으로 얄굽다....
어제는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오늘은 추위가 ..오후에는 풀리긴 했는데도 춥더라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운전하면서 전화를 받아 통화를 길게 못했군아
종일 운동에 묻혀서 살다 보니 ...때론 소중한 것들도 잊고서 산다
친구야 . 고맙다...그리고 미안타 ..
전화속 너에 목소리에서 ..푸릇한 꽃피던 시절에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고맙고
못난 친구를 여직껏 감싸 주는 친구 참으로 고맙다.
미소가 아름다운 친구야
맑은 너에 목소리를 기역하고 잇는데......
나에게도 너처럼 아직 그시절 그때 마음들이 움직여 주었으면 좋으련만
세월만큼이나 ...때론 삭막하게 변한다
고운마음 이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마
잘지내고 항상 행복한 날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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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마음 2007.12.12 00:59그래도 잘들 지내고 있내요...."
들럿다 알고 있는 친구들이 보여서
미덕이 송화야..."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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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서 달려와 주신 두분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연락 하겠읍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하는 선배님들을 위해 저희들도 모범이되도룩 노력 하겠습니다
친구들 감사하네
멀리에서 달려와준 친구들
가까이에서 달려와준 친구들
모두다 잘먹고 잘들 들어갔지
술 병난 친구들 해장 잘하고 몸 잘 챙기고~~~~
조금은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이젠 더 멋있게 준비 해보자고 친구들
늘 건강하고 가정에 늘 행복이 넘치도록~~~~
수고들 많았다 친구들
미희야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