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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종고 3회 동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 졸업이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23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먼저 친구들 모든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7년도  달력 2장 만이 남았습니다,
지나감에 항상 아쉬움과 그리움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러기에 추억이 있고...,
그래서 이번 송년모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2007년 송년회는
상과 농과 인문과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서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으로
추억만들기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tip : 참석 여부 전화와
        덧글 남겨 주삼

         


  • ?
    동창 2007.10.31 13:15
    칭구들 안녕 ^^
    졸업이 벌써 23년 어휴 징그럽네 드려.
    그리운 얼굴들과 아름다운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네,
    조금은 늦은감이 들지만 이제야 모임을 하니
    설레임이 벌써 밀려온다
    다들 건강하고 모임에서 만나자^^
  • ?
    형진 2007.11.02 00:47
    가을이 물든 오색 단풍을 보면서
    내 얼굴에 주름 섹갈도 보지요
    늘 17곱살인줄만 알았는데
    우리 집 강아지들이 그때 내나이가되 있네
    인생 무상 함을 느낀다네 요즘
    중년 나이에 교정을 보니
    추억이 새로와 지네
    아 안그란가 친구들
    만남이 있다니 함 만나보세
    반가운 친구들
  • ?
    미덕 2007.11.02 23:22
    참으로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는 매 순간순간이다.
    우리가 세상의 주역이 되었고
    우리네 부모님들은 나그네길을 떠나신다.
    찰나라는 낱말이 피부로 와 닿고 
    오늘 이시간이 지나가는게 안타까워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본다.
    눈가에 주름이 더 깊어지기전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다.
    모처럼 함께한 이번모임에
    주저없이 나와서 얼굴들 보세나.
    다들 건강히 잘 지내기를...
  • ?
    송화 2007.11.04 16:44
    올 한해도 얼마 남지않아 한살 더 먹는구나 싶어
      수능이 얼마 남지않아 걱정과 정성을 다하는 우리네 엄마들
     고상들 하지  뒤바라지 열심히하고  24일에 다 같이 얼굴보며
      웃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일쎄
    글을 읽고 가는 친구들 글도 좀 올리시게들
  • ?
    동창 2007.11.07 06:43
    친구^^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이 않된 친구들 있거든
    그날 꼭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길 바랍니다^^
    20여년전 과거로 돌아가는 여행인데
    얼굴보며 대포 한잔들 하세나...,
  • ?
    김원식 2007.11.07 18:48
    위에 친구들  모두 반갑네...
    방금  농과 졸업한  친구들 에게
    메세지  보내고서 댓글 달고있네
    연락들  많이 해서  많은 친구들이 모일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세.
    차가운  날씨에 건강들  하시게...
  • ?
    동창 2007.11.11 12:05
    이번 모임에 상과에서도 많은 참석으로
    모임을 빛내주었으면 합니다,
    한 울타리에서 3년이란 인연들은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은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옥 개인적인 연락이 없을지라도
    모임공지을 보셨다면 참석하여
    추억을 만드심이 어떨지...,
    원식이 친구 고생많으이 그날보세^^
  • ?
    나도 동창 2007.11.12 14:57
    나도 가기는 가야 하는디......시간이 날지 ...... .... 이번에는 안 잊어버리고 기억해야 할텐데......요즘은 내도 나이가 들어 건망증에 나태함까지 겹치니.....내가 날 믿을수 없구나... 아 통제라.   친구들은 보고 싶고 발길은 가볍지 않으니... 이 또한 병이로다.
  • ?
    형진 2007.11.18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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