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생님!
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입니다.
저희들이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도 이렇게 따뜻하고 볕 좋은 날이었습니다.
지금의 저희들 보다 더 젊으셨고 에너지가 넘치셨습니다.
운동장에서 축구 시합 땐 주심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신 모습은
정말로 잊혀 지지 않는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정년퇴임을 하시는 지금의
선생님은 그때의 모습 보다 더 열정적이시고
젊은 청년의 모습입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담아 행운의 열쇠를 준비 했습니다.
지금 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 된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錦山綜合高等學校 3會 農科
그곳까지 가서 축하해 주고
선생님 건강하시지
아무쪼록 박 영길 선생님에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항상 건강하길^^
소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