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
무엇이 그리도 바빠서 한테모여 소주한잔마시는게
20년이란시간이 지나버렸네.
잠시나마 잊고지내던 그리운 친구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멀리서 올라오신
담임 박영길선생님을비롯하여
부산 순천 울산 먼길마다하고 달려와
함께 자리한 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또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무엇이 그리도 바빠서 한테모여 소주한잔마시는게
20년이란시간이 지나버렸네.
잠시나마 잊고지내던 그리운 친구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멀리서 올라오신
담임 박영길선생님을비롯하여
부산 순천 울산 먼길마다하고 달려와
함께 자리한 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또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젊은오빠???? 아저씨??? 아저씨는 절대로... 듣기 싫어할 것이고..... 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성우아빠씨 !!!!!!!!
이제보니... 엄청 선배님이셨네요?????
하도... 젊어보이셔서 (???? ) 나이계산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고요.... 지금처럼... 늘 그렇게...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누군지는 알겠지요?????
민구아빠랑 동갑인.... 우리 진희의 멋진 신랑님.........
조만간... 얼굴한번 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