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동창회를 다녀왔다.
언제봐도 정겨운 얼굴들.
초등학교를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몇몇친구들을 제외하면 어릴적부터
사춘기내내 늘상 만났던 얼굴이었다
자연스레 3학년2반 친구도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었다.
태규는 여전하고 윤수 귀자 형진이 금순이 명자 경숙이
또 누구더라 아 재윤이,또 누구였지 생각이 나다 마네.
그때그모습이 그대로여서인지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
오랜만에 동네친구들을 만나니 더더욱 좋았다
인숙이 은희 학입이 너무너무 반갑고 좋앗다.
미순.미선.춘아가 없어서 서운했지만 기분은 최고.
애들아!
자주만날수없지만 이곳에서라도 자주만났으면 한다
비록 중학교동창회에서 만났지만 연장선상이라 생각한다
역시 아무것도 가릴것없이 있는그대로의 모습.
가식없는 그모습이 가슴에 남아있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언제봐도 정겨운 얼굴들.
초등학교를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몇몇친구들을 제외하면 어릴적부터
사춘기내내 늘상 만났던 얼굴이었다
자연스레 3학년2반 친구도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었다.
태규는 여전하고 윤수 귀자 형진이 금순이 명자 경숙이
또 누구더라 아 재윤이,또 누구였지 생각이 나다 마네.
그때그모습이 그대로여서인지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
오랜만에 동네친구들을 만나니 더더욱 좋았다
인숙이 은희 학입이 너무너무 반갑고 좋앗다.
미순.미선.춘아가 없어서 서운했지만 기분은 최고.
애들아!
자주만날수없지만 이곳에서라도 자주만났으면 한다
비록 중학교동창회에서 만났지만 연장선상이라 생각한다
역시 아무것도 가릴것없이 있는그대로의 모습.
가식없는 그모습이 가슴에 남아있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올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안정되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바란다 친구들아 보고 싶다 모두들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