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행복여행>에서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01][01][01]

속이없어
찬장속의 멸치 한 마리가
마른북어를 보고 부러운 듯이 말했어요
"북어야, 넌 참 좋겠다,
속이없어서
속 없으니 속상할 일 없을 테고,
속 없으니 탈날 일 없을 테고,
속 없으니 속썩을 일 없어서
넌 정말 좋겠다"
때론 마른북어가 부럽겠지
꿈은 희망을 희망은 미래를 열게합니다
송화야 화이팅
  [01][01][01]

성란아~~~~~~~^*^
속 없는 인간이 북어보다더
많이들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이 세상이 그래@@@@@@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지
내도 잘있으여,,,,,,,,,,,,,.
추석 명절잘지내고
나중에 한모이자~~~^$^
건강조심하세여,,,,,,,,,,,,,,.

(xx2)(h3)(h12)

  [05][02][04]

선배님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삶면 근심걱정 부와명예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인간사 아니잖아요
북어처럼 속없이 살자니 힘들고
참 힘들수 밖에없겠네요
그래도 오늘은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죠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