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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아란 하늘처럼 동창생들의 삶이 ........행복감과 성취감으로 충만된 나날이길 믿고 싶고, 바라고 싶은 이내 마음....
비록 우리네 삶이 .......  기쁨과 슬픔과 그리고 가슴아픔으로 점철된 나날이라지만 .....
그래도..... 기쁨이 더 많은 인생이길 진심으로 기원해 보며........

항구도시란 이곳 부산에는 연이은 폭염으로 다들 죽겠다고 고성이다.
그리운 동창생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곳에도 이곳 부산과 별차이 없으리라.
아무리 무더워도 ...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고 ....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맛이란 느긋한 생각으로
그 동안 살아오면서 수 많은 여름더위 잘 넘겨 왔듯이
여유잃지 말고......  올 여름도 멋드러지게 잘들  보내길........

그리고 김천기 친구!
3회 동창생 모임에 대한 추진은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지?
.... 바쁘겠지만 진척상황을 글로 표현좀 부탁 하자구나.

그립고 ...많이도 보고픈  동창생들아!
아무리 힘겨워도 용기 잃지 말고 .... 희망 잃지 말고 ..... 저 파아란 하늘처럼 살아들가자.
정 힘들고 미치도록 심란할때면........ 고개들어 하늘 한번 쳐다보고...........씨~익 한번 웃어 주자.
그리곤 배에 힘 꽉 주고..... 힘내고  용기백배하여 다시 시작하자.

금산종고 3회 동창생들아!
우리 화이팅하자........화이팅!!!!

~~~~~~~ 항구도시 부산에서 금산종고 3회 철훈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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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4.07.27 11:29
    후배님의 글을 읽어보니 기가 죽어 사는 것 보다는
    배짱으로 살다 보면 좋은 일이 훨신 더 많겠구나 싶네
    푸르른 바다를 가까이에서 생활한 덕분일 수도 있겠그나 싶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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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란이 2004.08.15 21:03
    희망
    짓밟히고 더럽혀진 길가
    초라한 풀잎 위에 희망이 앉아 있네요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 발끝을 보지 않고
    서로들 바쁘게 오고 가는길.......
    가진 것 다 잃어버리고
    고개 떨구고 돌아오던 아저씨,
    그 아저씨가 희망을 보았네요.
    반짝이는 삶의 희망을. 3회 화이팅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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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기 2004.08.18 22:49
    글을올릴때마다
    철훈아빠라고만하는데
    본인이름을알고픈데
    학량이라면 내가몰라서미안허고
    아니면밝혀주시와여
    궁금히서그려~~~~~~~~~~~~(xx5)(h13)(h11)(h12)   [01][01][01]
  • ?
    천사님 2004.09.02 23:10
    철훈이 아빠가 혹시 부산에 최성인 이아니가여.
    맞으면 오....라 대답하기............이제 진실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비겁하게 놀지말자응?.............
    네, 예측이 맞는것같은데...아니가요 아니면 노.............라 대답하기 난 철훈이 아빠가
    이름으로 밝히면 알려 주겠여 내이름는 천사가 아니고 예쁜 이름이
    있사와ㅇ오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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