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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5 20:41

성란이 에게.. ㅋㅋ

조회 수 2256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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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글 안쑨 다구 뭐라 하지 말구.
너도 함 써바. ㅋ 재미잇어.
요즘은 잘 지내니? 난 잘지내.
앞으로 건강 하게 지네
  • ?
    정형종 2004.05.25 22:26
    안녕,,, 얼굴보면 반말못하고,,,존대말 쓰겠지만
    사이버닌까 반말루 한다...
    3회가 활성화되면 자주 들어오겠지...
    대신 동중카페에 들어와서 내가 올린글에 꼬리글좀 달어주던가.ㅋㅋㅋ

    오늘은 왠고 하니,,,혹시 신촌출신 상과 "이효심"을 만났어
    저녁에 우연찮게 이야기 하다가
    종고 3회 효심이라고 하는디,
    ㅋㅋㅋ 쌍방간에 전혀 몰라봐서...쑥시럽더구만

    물론 송화나, 성숙이두 같겠지만
    하여튼 반갑구,,,
    사장님으로 있은께 출세했드만,,,

    좋은밤 되셔요


  • ?
    김송화 2004.05.25 23:16
    형종씨
    집이 그쪽 이나부네
    어제 보고 왔는데
    잘 되고 있지..............
    건강하고 ...................(xx38)
  • ?
    2004.05.28 17:27
    성숙아! 성란이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나서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했지?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어
    도대체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연령에 따라 시간에 대한 느낌이 다르겠지
    10대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원하고, 20대에는 시간을 즐기기를 원하며, 30대에는 시간이 너무 빨른 것을 느끼고, 40대에는 시간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고, 50대에는 시간이 두려워지고 60대에는 시간 앞에 겸손함
    항상 웃는 아름다운 친구여!
  • ?
    2004.05.28 17:32
    성숙아! 성란이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나서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했지?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어
    도대체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연령에 따라 시간에 대한 느낌이 다르겠지
    10대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원하고, 20대에는 시간을 즐기기를 원하며, 30대에는 시간이 너무 빨른 것을 느끼고, 40대에는 시간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고, 50대에는 시간이 두려워지고 60대에는 시간 앞에 겸손함
    항상 웃는 아름다운 친구여!
    (xx27)
  • ?
    송화 2004.05.28 21:32
    역시 성란이도 왔네
    반갑고 ........... 좋고.........
    알지 내맘
    자주 와라..........
  • ?
    학인 2004.05.30 02:55
    (xx1)(xx1)(xx1)3회 동문안뇽
    형종 친구 많이 세월에 묻여버려군.
    동중까페에서 보았네.
    지금 서울에 있나보군.
    나 기억이나할까.
    송화.성숙.성란.친구들 반가워 이곳에 자주들러 재미야기 하세
    모두들 건강하고. 다음에 .........................(h6)
  • ?
    송화 2004.05.31 18:57
    학인
    반갑네
    자주 들려 좋은글 잼;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용......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 ?
    학인 2004.06.01 01:22
    송화 안뇽
    사이버 공간에세 만나니 조금은 어섹하지만 나름데로 반갑네.
    하늘이 햋빛과 비를 내려
    사과나무를 꽃피우는 것은
    결코 사과를 먹고 싶어서가 아니다.
    송화 친구 천기가 연락하면
    한번 보싶시다.......

  • ?
    김천기 2004.06.01 22:26
    다들 잘 있었남여
    요즘 쪼까바빠서
    간만에 들어오니 많이들 방문하여군
    6월에 소집을 한번 허잖께
    날은 좋은날로 허드라고
    서로 짬들을 내드라고
    그럼 헨드폰 문자로 보낼것이구만
    그럼 그때 보드라고
    잘들 지내여 ~~~~~~~~~~~~!(xx27)(xx34)(h4)(h5)(xx16)
  • ?
    송화 2004.06.02 22:40
    조금은 부끄럽네
    그래 연락 되면 한번보세
    다들 그립구만용
  • ?
    윤성숙 2004.06.08 15:52
    친구들 다 잘있었담
    요즘 성숙이가 뜸했네
    자식이 뭐었지 시험 기간이라 컴백을 하지도 못하고
    우리는 이번 우리 아들이 처음 부산에서 시험치거든......
    그래서 조금 신중해 시험 시험.....시.자만 나와도 현기증..... ,약일주일 남아다냐 ..
  • ?
    성숙 2004.06.08 16:26
    그래 성란아 나이 먹기가 무섭다 벌써 우리가 40대라니
    난다시 20대로 돌아가고파 ....마음맘으로 아니 젊은시절로
    성란아 자꾸 들어와 알았지 .........
  • ?
    2004.06.08 21:50
    성숙아
    반갑다
    난 잘지내고 있어
    30대만 되어도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겠니
    건강하고 보람된 하~루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은 우정이래
    안녕............

  • ?
    2004.06.08 22:07



      [01][01][01]   [01][01][01]
  • ?
    김천기 2004.06.14 18:55
    성란이라면 혹시 동정이고향인친구
    또 누가따로인는지
    그친구라면 상하촌에 살았던
    김천기라고 기역할런지
    아니면 ~~~~~~~~~~~.
    말~~~~~~~~~~~고여.
    하여간 반가웠음 ^*^(xx2)(h3)(xx34)
  • ?
    2004.06.15 14:50
    천기
    동정성란이야
    롱다리 천기를 기억하지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수 없듯이 우리네
    인생도 이슬과도 같아
    날씨가 덥지 건강하구
  • ?
    김송화 2004.06.15 22:09
    성란아
    고맙고 걱정아닌 걱정이네
    너의 말 한마디에 큰힘이 생겨
    걱정하지마 니가 생각하는것 보단 괜찮아..................
    나중에 점심 식사나 하자..............(xx16)(xx38)(xx28)
  • ?
    김천기 2004.06.15 22:25
    ^*^ 그랴 반갑다 ^&^
    난 또 다른친구인줄 알았구만
    어느하늘 아래에서 살고인는겨
    만나면 정말 옛 기역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겠구마
    이번에 금산종고 3회모임이인는디
    참석했으면 좋을겄같은디
    이리로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기를
    011-9979-6517 연락 기다림세
    꼬~~~~~~~~~~~~~~~옥
    연락 바라내
    그럼 만날때까정 건강허고
    꼬~~~~옥 연락바람
    날짜는 6월 27일 오후 3시에서 4시사이여
    장소는 난중에연락험세(xx3)(h3)(h12)
  • ?
    김천기 2004.06.20 15:40
    ^*^ 역시 아무도 글을 올리지를 않는구만
    살기바쁜나이라 그런가벼
    인간이 살면 얼마나살까
    참 그것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다들 건강하셔~~~~~~~~.
    우리들 모임은 정식 모임이 아니라는겄을 알아주길 바람.......
    시작은 조용하게 서서히 진행하고싶구만여.......
    어느 한 사람이 진행하기는 버겁구마여
    나역시 초짜라말이지~~~~~~~~~~~~~~.
    그럼 나중에라도
    이글을 보거든 많은 성과를 거두자구여.....
    벌써부터 장마인가보다.
    집안구서구석 점검들잘허시고
    그럼이만 안~~~~~~~~~녕(h11)(h9)(h5)(h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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