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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5 10:44

성숙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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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아
요즘 안보이네  자주오더니 혹..............
걱정 말고 글 많이 올려라
그래도 성숙이 글이 없어서 .............
건강하고 행복하소소.......................(xx27)
  • ?
    윤성숙 2004.05.25 20:38
    송화아...........안녕 그동안 별일 없을거아 믿고
    진짜 뜸 했네....미안
    친구들도 잘있을거라 믿고....미덕 천기 형종 성란등등........
    요즘 애들 잘 있대? 전화 번호를 몰라서 애들한테 전화하기가 힘들어 잘지내.
  • ?
    송화 2004.05.25 20:57
    어느세.......
    기집에 방금 자리비우까.............
    어제 혜선 석정 미선 효심 만났어
    여전히 그대로 이더라
    기분 좋았어
  • ?
    김천기 2004.05.26 01:38
    윤성숙
    이번호로 연락하면
    깜짝 놀라 겄이다
    011-9979-6517
    정말 보고싶다
    친구야!!!!!!!!!!!!!!!!!!!!!1(xx3)(xx31)(xx38)(h4)(xx41)
  • ?
    성숙 2004.06.08 16:18
    깜짝 놀라 번호가 누구 것신지 오 갑자기 궁금해질라고 하네....
    누구고......한번해봐.응....다음에'........,자구자구궁....
    송화아 좋겠다 친구만나고 혜선 미선 효심 애들에게 안부전해죠.
    송화아 깜짝 놀라번호 혹시 아시옵니까?알면 가르쳐주소소
    천기는 정말 얄미게 노네 [농]궁금하게 하고 흥'.,..////..
  • ?
    김천기 2004.06.14 18:22
    성숙이친구
    아마 잘은 모를 꺼여
    상하촌에 살았음
    국민학교에서 엄청 가까웠었지
    원식이하고 앞집뒷집에 살았잖여
    허기사 워낙 않돌아다녀서
    기역나면 글이라도 많이많이 올리시게(xx3)(xx2)(xx36)(h3)(h12)
  • ?
    성숙 2004.06.16 23:06
    송화 천기 성란 미덕 등등.................친구들 잘ㅇ 있겠지유
    그럼 원식 잘알지 건강히 잘있는지 궁금하네.오늘 정말 여름과 같이 무지
    덥다. 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하루를 보내고 호호호..............,
    행복에 겨워서...오늘은 이만................(안뇽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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