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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00:39

안녕 3회 친구들이여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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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산과 들판에 온갖 꽃들과 겨우내 움추렸던
나무들은 파릇한 새 생명을 탄생 하는 봄날을
맞으면서.......................
아름다운 거금도 자연속으로 공기를 마시고
하는 친구들을 그리면서,,,,,,,,,,,,,,,,,,,,,,,,,,,,,,,,,,,,.
친구들이여 언제나 즐겁게 그라고
항상 가정에 행복과 웃음있는 3회
건강하고 즐거운 일이 있기를 .....................................안뇽

한참 전 재열 선배님을 모르나 정말 반가워여
선배님 가정에도 항상 건강한 가정이되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이.............................
오늘은 여기서 그만...................................
  • ?
    미덕 2004.04.17 00:45
    오늘은 작정하고 늦은시간이지만
    이곳에 다니러 왔다.
    따끈따끈한 너의 글을 보고서..
    어린시절,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산다면 즐거움 2배가 되겠지.
  • ?
    jk dj 2004.04.18 21:22
    궂이 선배들의 얼굴을 모를지라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으로
    어느 한굴레에 같이있다면
    우리는 한 가족이란 생각이듭니다.
  • ?
    김송화 2004.04.19 19:11
    성숙아 역시야
    날마다 들어와 실피지만 마음이 상막한지
    그이 안써지네
    난 친구들에 글을 앍은 것으로도 행복하다
    앞으도 미덕이외 농과 친구의 글을 읽고 좋았다
    언제나 건강 조심 행복해라 미덕 천기도(xx16)
  • ?
    김천기 2004.04.19 20:51
    송화친구 고맙구먼
    미덕이 친구도 고맙고
    근데 새친구들은 나역시 궁금
    또궁금허네 어느하늘아래에
    있는지만이라도 알려줄수엄느겨,
    허벌나게 궁금해서그랴
    건강조심허고
    난중에 또 들름세 ^*^(h4)(h3)(h14)(h5)
  • ?
    김천기 2004.04.22 01:38
    이 음악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옛날로 돌아가서
    옛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그 무엇가가 있음
    나도몰라(h4)(h11)(h14)(h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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