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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22:54

윤미덕에게

조회 수 15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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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아 반갑다. 너의 이름을 보니  너무 너무 반갑워 나 금진에 사는 윤성숙이야 알겠니 ?  건강하게 잘살고 있지    자주 연락 하고 살자애 .....'나 지금 부산에 살고 있어....
너는 어디 있니?........ ?정말 반갑다 여기서 친구들 만나면
고향에서 만남것 처럼 반가거든....아무쪼록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 잘 보내기를..............
안녕?......
  • ?
    미덕 2004.03.30 00:06
    오랜만이다
    왜 널 모르겠니 소중한 그 시절의 친구들을
    넘넘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잘지내었니? 건강은 하지?
    가끔은 올라온 너의글을 잘보고 있어.
    이렇게 불혹의 세월이 흘렀건만
    마음은 항상 그때 그마음이다

    성숙아
    자주와라
    거금도에 오면 항상 소녀가 된기분이다.
    그때 그향기 떠올리며 이야기 나누자.
    그럼 안녕! 몸 건강하고

    참 예전글 볼때는 금산에
    있다고 하지않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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