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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2:28

2009년 2회동창회 개최

조회 수 2687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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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128.jpg (238.5 KB)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울 동창들께

       엊그제 2008년 동창회때 우리들의 우정과 그리움을 나누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벌서 한해가 지나 2009년 동창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엇보다도 친구들에 우정이 그립습니다

       졸업한지 27년이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기억속에 변치안는건

       우리들에 우정과 그때 학창시절 그리운 추억입니다

       우리들에 우정과 그리움을 한자리에서 나눌수있도룩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동창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그립고 보고픈 동창들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제   목 : 2009년 금산종합고등학교 2회동창회 정기총회

            일   시 : 2009. 11. 14 (토요일)  17:00 ~ 22:00

            장   소 : 관악부페  02) 878-2505~6

            주   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10동 874-9번지

            교   통 :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 전방 120M


        회   장 : 김 형 찬   011-713-6079

        총   무 : 박 의 남   011-309-2865

                    오 양 희   010-3397-3370

  • ?
    동창회 2009.10.20 12:35
    약    도





  • ?
    박기준 2009.10.20 12:37

    09년 11월14일


            종고2회 화이팅!!








    첨부파일#1 : 꾸미기_2008_12150029.JPG (224.8 KB)
  • ?
    김온기 2009.10.29 21:30
    함께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
    김형찬 2009.10.31 13:50
    만남에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창모두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을 꼭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이 사람에 간절한 바램입니다
    온기친구 그날까지 화이팅
    그날 우리동창 모두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2회  동창회  화이팅 !

  • ?
    박홍순 2009.10.31 18:23
    허거걱!
    종고2회 동창회 장소가
    우리 피아노조율학원 바로 앞 건물이라~~~
    기분 찌잉~ 하면 내가 2차 쏠수도 있을란가
    허락들 해주소.
    대신 정원 70명에 한해서 말일세.
    그때 한번 보세나.
  • ?
    박란 2009.10.31 23:48
    여자 친구들아~
    얼굴 좀 보여주라^^^
  • ?
    향실 2009.11.05 02:26
     바쁘다 바뻐~~
    우리 회장님,총무님은 동창회 준비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쁠 텐데 말이여 ~~
    엊그제 동창회를 한것 같은디 벌써 1년이 지나
    또 준비중이라  수고가 만씀댜

    우게 친구들 기준,온기,형찬,홍순 친구들 방가방가
    란이는  더  반갑고...
    친구들아!!!  웃는얼굴 도장도  찍~고
    홍순이 친구 피아노 조율학원도 구경함가자.
    2차도 쏜다고 하니, 많이 모여불자고^^
    홍순이 친구 쪼끔 겁나게 ㅎㅎ
  • ?
    박 기준 2009.11.05 10:38
    아이구야!!
    이게 누구시랑가...온기야 ~ 향실~
    겁나게 바쁜가봐잉 하여간 방가방가
    란이는 수고했네 마음 잘 추스리소...
    홍순이는 큰일난네 어짤랑고 ㅋㅋㅋ 그래도 많이들 함께하는
    동창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끈하게 준비하는 친구들을 위해 함꾸네하세들...
  • ?
    김수현 2009.11.06 20:06
    다들 잘 지낸가?
    간만에 친구들 이름을 불러보네!
    호명하면 "네"아니면 "뭐"라고 답들 해주시게
    박기준,김온기,김형찬,박홍순 ,박란,황향실,미숙,양희야~
    아직 출석 못한 친구는 지각인가?
    수업 끝날쯤 오면 성가신디....
    행복의 충전은 함께하면 200% 만땅 가능합니다.
    양희친구의 아랫글을 읽어보면
    아~~~~~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들지요!!
    종고2회 홧팅!~
    친구들 화이링!~
  • ?
    박 기준 2009.11.06 20:41
    넵!!
    모여라~~
    수현아~
    모두가 함께하는 그날까지...
  • ?
    미숙 2009.11.07 20:18
    친구들!!! 다들 방가방가~~~
     바쁜 일상에서도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 ?
    오양희 2009.11.08 13:06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 하고
          공자님은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시간들 
             함께 하길 소원 합니다

  • ?
    김형찬 2009.11.09 11:07
    그대로에 모습이 좋고
    그리워할 친구가있어 더 좋고
    이번에는 더 만은 동창들이 올것같네
    꼭들 와서 이름들 만이 불러보고
    즐거운 시간 만들세
    우리들에 동창회를 위해 모두 함꾸네하세
  • ?
    김문학 2009.11.09 13:36
    반가운 이름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서 한잔 부딪치고 싶은 울 친구들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시작한 울 친구들
    이제 서울 한복판 아니 거대도시에 번득하게 자기 보금자리를
    또아리 튼 울 친구들
    이제 그 힘든 짐 잠시 헐헐 털어버리고 
    동창회 정거장에 내려서 숨한번 크게 쉬어보세
    그날의 함성이 기다려 지네


  • ?
    박의남 2009.11.10 19:41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 몇년이더라?
    가만있어봐 계산좀하고....
    .
    .
    27년?
    손꼽아보니까 맞네
    그동안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기도하면서 이렇게 살아왔구나
    27년동안 얼굴한번 못본친구도 있을것이고
    부뎃기며 살아온 친구도 많다
    어제,오늘 일일이전화통화하면서 안부묻고 답하고..
    내가 그래도 친구들한테 밉상은아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격려해주고 고마워해주고 고맙고 웃고 떠들면서 전화통화하니
    내 마음까지 즐겁다
    친구들아~
    전화상에서와같이 얼굴한번보자
    여건상 통화를 못한 친구들도 있다.
    전화번호가 바뀐 친구도있었고 전화를 못받은 친구도 있었고.....
    그 친구덜까지 무조건 얼굴한번보자~
    여사님들은 이삔얼굴한번보여주고
    사장님(남정네)들은 내얼굴보러 와라 알랐제  메롱
    쩌~기
    위에 사진한번 보소
    어깨동무하면서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겹지않는가?
    친구들
    14일날보세~!!!!
  • ?
    박 기준 2009.11.11 09:38


    찾았다!!
    의남 총무님 행사진행 모습.
  • ?
    향실 2009.11.11 11:11
     울 총무님 고생이 많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친구의 모습에  보내며,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14일날은 회장님 총무님 준비위원들에게....
    동창 친구들이 웃음과, 건배로 대신하겠습니다.

  • ?
    이송화 2009.11.12 09:24
    여기는 시끌벅적하네..
    연말이면 서울에서 살았으면 동창회도 열심히 갈수있었을껀데
    서울에서 먼거리에 있다는것이 쪼메 거시기하네.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2010을 위하여
    건강들 챙기시고....
  • ?
    김형찬 2009.11.12 10:07
    부산에서 송화친구 축하메세지 고맙네
    먼저번 동창회때 만이 멋져보였다네(이쁘고)
    부산 여친들이 적극적이고.활발하고.시원하고
    다들 편하고 행복해보였다네
    졸업후 처음 만났건만 자주 만났던 가까운 느낌....
    다들 보고싶네....
  • ?
    박의남 2009.11.12 20:09
    형찬회장~
    원래 송화총무는 이~뻐부러
    어~ㄹ
    송화친구 ~!!
    나 잘해부럿제
  • ?
    이송화 2009.11.13 09:26
    의남총무! 시력은 참좋아..이쁜것이 눈에 보이고  ㅋㅋㅋ
    회장님!총무님!미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참석이 힘들것같네.
    향실아!!
    몇년만에 전화통화였는지...너무나 반갑고 대화가 되서 더더욱좋더라.
    가끔씩 연락하고살자...
    글고회장님!작년에 만났을때 아마 놀랬을껄???
    여자들이 조신하지 못하고 너무 왈가닥이여서.원래는 조신한디 친구들만 만나면
    그리되네...
    암튼 수고가 많의시고 회장님 총무님 노고에 박수을 보냅니다.
  • ?
    박의남 2009.11.13 16:07
    나한테 지령이 떨어졌는디...
    빨알간 그것도 쌔빨간 루즈와 100싸이즈 여자빤스를 준비하라는디
    하얀바탕에 빨간꽃무늬 빤스
    다른건 다~ 준비했는데 이두가지만 해결못했다.
    누가좀 도와줘~


  • ?
    김광기 2009.11.13 18:53
    이제 하루남았네!!
    회장,총무 준비하느라 고생 합니다.
    광주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야하나
    남자 3총사만 올라갑니다.
  • ?
    향실 2009.11.14 00:23
    의남아! 부산까지 가서 송화를 데려와야쓰겄다.
    송화가 오면 분위기가 확 살것같은디....
    광주 친구 반가워 3총사 올라온다하니 좋네그려
    송화야!!
    목소리 들으니 넘 좋더라;
    이쁜 얼굴도 함보자.
    명애랑 같이 온나  많이 많이 보고싶다.
    친구들아!!토욜날 만나자
    친구들 화이팅!! 2회 화이팅!!~~~




  • ?
    김형찬 2009.11.14 08:20
    2회 동창회가 오늘입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우리 동창들을 모두 만나고 싶습니다
    친구들에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분위기 좋구요
    광기친구 고맙네 광주에서 온다는게 쉬운일인가
    3총사님 고맙네 금산에서도 부산에서도 익산에서도
    모두 고맙네 이런 친구들에 힘이 
    함꾸네 열심히 뛰고 노력하게 만든답니다
    향실수석 열심히 노력하는모습 좋고 복받을겨
    의남총무 열심히하고있고 빤스 상표 그대로 부쳐와야된다
    우리 수현친구가 2부 행사준비를 잘 하고있답니다
    오늘 모두 기대하고 편안하게 참석바랍니다

          지각생 매 안때림     

          복장 불량생 대환영   
          음주가무 허용함       
          결석생은 다음날 교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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