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친구 동촌 윤희숙동창이 병마와 싸우다
2009년 6월 2일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가는길 외롭지 않도록 친구들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편안한곳에 가시도록 함께 기원해주시기바랍니다
빈 소 : 그린 장례식장 (광주시 북구 문흥동 876-17)
TEL 062-250-4455
발 인 : 6월 4일
연락처 : 김광기 017-601-1415
우용성 011-646-9755
김형찬 011-713-6079
박의남 011-309-28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