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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천이 고향이고 2회졸업생인 친구 진유복
모친께서 숙환으로 6일날 별세 하셨슴을 알립니다
빈소:화순읍 전남대 병원 영안실
발인: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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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복 2005.09.09 23:07
    현기,
    두번씩이나. 찾아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한다.
    방호, 용성, 현주, 희숙, 은순, 욱현, 의남, 흥남, 재수, 남수
    바쁜와중에서도 먼길을 찾아와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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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명근 2005.09.13 14:22
    유복형!
    소식을 너무 늦게 접하여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 형의 얼굴을 대하고 싶지만...
    이렇게 마음 속으로나마  형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늦게 시작한 학업 때문에 요즘 조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꼭 뵙길 희망하면서
    지금 창 밖에 굵은 빗줄기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구요
    명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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