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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산종고 2회 인문과 박홍순 입니다.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문 모임때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그날 하필이면 초등학교 전교 동요경연대회가 있어
저가 편곡과 지도를 맡았던 중창 두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리허설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본선에서 다행이도 ,
한팀은 금상 , 또 한팀은 동상을 받아 그나마 여러분께
미안함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종고인의 화합과 동문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1회 김재열 회장님 외 많은 선배님들께
이번 모임을 있게 해준데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2005.07.05 09:49
    축하한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있길 빌께
  • ?
    박의남 2005.07.06 14:29
    괜찮네 친구야~!
    마음이 함께 했으면 됐지~뭐
    방금 기준이한테 메세지로 연락이 왔구만
    만나자고....
    이번 토요일 볼수있을라나~!
  • ?
    홍순 2005.07.06 21:56
    학교 다닐때,
    키~타를 메고 칭어렁 칭어렁 했던,
    어쩌면 지극히 못난 한 친구를 기억해준.........,
    윤 선생님 그리고 의남친구 !
    발전된 자네들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
  • ?
    홍순 2005.07.07 00:15
    당연히 볼수있지!
    시간과 장소를 빨랑
    알껴주쏘.
    고맙네. 의남친구!
  • ?
    그미 2005.07.07 22:11
    홍순아,
    항상 열심히 살고 있는 네 모습이 정말 멋져 보인다~!
    음악에 조예가 있는줄 알았지만 그런 매력까진 몰랐네..
    그래, 항상 우리 화이팅이다!!!!!

    의남 후배
    그날 반가웠어 ^*^
  • ?
    김재열 2005.07.07 23:49
    홍순이후배 !!!
    자네그 따뜻한 마음 잘알고있으니
    신경쓰질말게...
    아무튼 이런걸 기회로 종고2기동창들의
    모임이 활성화 될수있다면 열심히
    힘 보태봄세,,,,,
  • ?
    홍순 2005.07.08 01:46
    컴맹인줄알고 덜덜 떨면서
    처으음 글을 올렸는데 .....,
    친구들과 선배님 두분들이 방문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미 누나 , 재열 회장님 ,
    오늘도 2회 친구들과 잠시 통화를 했지만
    한결같은 마음이였습니다.
     ( 금산종고 동창, 동문회를 활성화 시키자고 ) 말입니다.
    부족하나마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진경철 2005.07.22 19:43
    홍순아 . 이 무더운 날씨에
    어늘 하늘 아래서 살고있어?
    난 부산갈매기가 다 되어버렸구나.
    앞주에 광주에서 봤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몸조심하고 부산에 오면 연락한번해라
    그럼 안녕
  • ?
    김수현 2011.11.25 15:34

    종고 동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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