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주의 그아련한 추억에
가슴시리도록 그리움이 밀려오는구만.
오늘밤은 그시절 그립고 아쉬웠던 기억들과
함께 꿈속을헤메이고 싶어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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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종고2회 동창회 회칙 | 2회 동창회 | 2006.02.28 | 16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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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영화보러가자 10 | 희숙 | 2005.01.11 | 1938 |
224 | 감사의 시간 2 | 노은숙 | 2005.01.11 | 1937 |
223 | 혜영. 미숙. 점숙 꼭 봐!! 선지다 선지!! 5 | 선지 | 2005.01.12 | 2019 |
222 | 상과반 모여라 42 | 상과 | 2004.12.05 | 3690 |
221 | 상과반 애들아 얼굴보면서 수다떨자 25 | 상과반 | 2005.01.04 | 2944 |
220 | 우리 큰 놈 4 | 노은숙 | 2005.01.28 | 2359 |
219 | 상과 반창회를 마치고 5 | 미숙 | 2005.01.29 | 2340 |
218 | 좋은 글이기에... 5 | 종기 | 2005.02.08 | 1948 |
217 | 봄이왔나봅니다 2 | 3239 | 2005.03.17 | 1893 |
216 | 서로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 | 3239 | 2005.03.18 | 1663 |
215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2 | 희숙 | 2005.03.23 | 1810 |
214 | 사십대,그 아름다운 유혹이여 2 | 희숙 | 2005.04.13 | 2000 |
213 | 눈뜨고도 당했다.. 2 | 김연숙 | 2005.04.25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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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똑소리나는 2회 후배님들!!!! 4 | 김재열 | 2005.06.28 | 2058 |
209 | 친구의 전시회 1 | 윤 | 2005.07.01 | 2098 |
208 | 2회 동창 여러분과 선후배 동문 여러분! 9 | 박홍순 | 2005.07.04 | 2232 |
207 | 지란지교를 꿈꾸며 7 | 윤 | 2005.07.05 | 2058 |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지내고 있었니?
너의 자리는 우리팔공주 자리 근처에 있어서 항상 잘지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소식전해주니 반갑다.
칠공주소식은 알고 있는데 마지막 공주소식이 영 없다.
세명의 공주는 광주에 살고, 두명은 경기도에 한명은 경상도에, 한명은 서울에 산다.
너는 어디메사니?
너의 눈이 생각난다. 커다래서가 아니라 웃음짓는 눈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