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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주의 그아련한 추억에
가슴시리도록 그리움이 밀려오는구만.
오늘밤은 그시절 그립고 아쉬웠던 기억들과  
함께 꿈속을헤메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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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숙 2005.05.09 14:24
    서수남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지내고 있었니?
    너의 자리는 우리팔공주 자리 근처에 있어서 항상 잘지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소식전해주니 반갑다.
    칠공주소식은 알고 있는데 마지막 공주소식이 영 없다.
    세명의 공주는 광주에 살고, 두명은 경기도에 한명은 경상도에, 한명은 서울에 산다.
    너는 어디메사니?
    너의 눈이 생각난다. 커다래서가 아니라 웃음짓는 눈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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