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3.17 16:37

봄이왔나봅니다

조회 수 189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봄이 왔나봅니다.
창문을 열어두어도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는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겨울잔디같던 보리색깔이 푸르러 가는 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매화꽃이 망울망울 피어오르는 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긴 겨울속에 움추렸던 내마음의 나사가 헐거워지는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뭔가 기다려지는 것이
  • ?
    박의남 2005.03.18 11:09
    봄이 왔네 봄이와~
    울 친구들 가슴에도 봄이왔네
    힘차게 기지게펴고 봄의 노래를 불러보자
    친구들아~(h4)

    얼~3239친구야
    3학년2반 39번 친군가?
    친구의 가슴에도 봄볕이 완연하기를.....
    열씸히, 힘차게,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울친구들를 위해 건배~!!!!(xx20)
  • ?
    ..숙 2005.04.22 22:45
    헉 헉 ...뻘뻘 ..오데로 갔을까? 오데로 갔을까??
    공설 운동장.?? 한강 둔치??...흑흑 ...의~남~아!! 어디있니???
    지난 겨울 갑자스레 살빼는 열풍에 휩쓸려 바람 들어 갖고
    갑자스레 몸만 든다고 비법 비법 찾더니만 잠수 탄 의남이 오데로 갔을까??
    보고 잡다 의남아 티브에 "그사람을 찾읍니다"신청을 할려 했드마
    여기 있었군아..ㅎ히히히히히....어이 아놀드 남 형님 몸은 탱탱볼
    멋진 근육맨 아자씨가 된냐??..ㅎㅎ

    근디
    살아온 인생을 계절에
    비유해 노래한 멋진 3239친구는 진짜로 3학년 2반 39번 그 친굴까??
    ...???...우짜든 무지 무지 반갑고 거시기하다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