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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6:37

봄이왔나봅니다

조회 수 18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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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봅니다.
창문을 열어두어도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는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겨울잔디같던 보리색깔이 푸르러 가는 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매화꽃이 망울망울 피어오르는 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긴 겨울속에 움추렸던 내마음의 나사가 헐거워지는것이
봄이 왔나봅니다.
뭔가 기다려지는 것이
  • ?
    박의남 2005.03.18 11:09
    봄이 왔네 봄이와~
    울 친구들 가슴에도 봄이왔네
    힘차게 기지게펴고 봄의 노래를 불러보자
    친구들아~(h4)

    얼~3239친구야
    3학년2반 39번 친군가?
    친구의 가슴에도 봄볕이 완연하기를.....
    열씸히, 힘차게,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울친구들를 위해 건배~!!!!(xx20)
  • ?
    ..숙 2005.04.22 22:45
    헉 헉 ...뻘뻘 ..오데로 갔을까? 오데로 갔을까??
    공설 운동장.?? 한강 둔치??...흑흑 ...의~남~아!! 어디있니???
    지난 겨울 갑자스레 살빼는 열풍에 휩쓸려 바람 들어 갖고
    갑자스레 몸만 든다고 비법 비법 찾더니만 잠수 탄 의남이 오데로 갔을까??
    보고 잡다 의남아 티브에 "그사람을 찾읍니다"신청을 할려 했드마
    여기 있었군아..ㅎ히히히히히....어이 아놀드 남 형님 몸은 탱탱볼
    멋진 근육맨 아자씨가 된냐??..ㅎㅎ

    근디
    살아온 인생을 계절에
    비유해 노래한 멋진 3239친구는 진짜로 3학년 2반 39번 그 친굴까??
    ...???...우짜든 무지 무지 반갑고 거시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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