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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상과2기 임시반창회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속에
상과친구 17명이 참가하여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다들  바쁜중에도 참석해준 친구들, 특히 멀리 지방에서 먼길 마다않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 은순,귀숙,선지,인숙(평지)  또 우리의 멋진 의리의 남친들,
마음은 있어도 여러 형편상 참석 못한 친구들 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바쁜신 중에도 오셔서 축하와 격려해 주신 종고1회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하는 거라 준비가 미흡하여 불편하고 아쉬운점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친구들 그립고 보고픈 친구들 만남을 위안으로 삼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앞으로도 계속 상과 반창회를 하자는
의견에 따라 임원진을 구성하였습니다

      회   장 : 이미선
      부회장 : 유현숙
      총   무 : 윤미숙

우리 임원진은 부족하지만 우리 상과 친구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모임을 이어 가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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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2005.02.04 00:02
    상과반창회 재미있었구나
    부럽다 우리반은 언제반창회 할라나
    미숙아 예전에 느네집들이 가서 보고 못보았니?
    그때 느네 아들이 맥주마시고 쓰러젔던거 같은데 맞니?
    지금 많이 컷겠다 지금 몇 학년이니
    서방님도 잘 계시고 행복하재
    좋아보인다 언제 얼굴볼날있것지 .....
  • ?
    박의남 2005.02.04 22:40
    울 친우들
    고향 잘다녀오시게나
    친구들아~
    사랑,사랑한다
  • ?
    김재열 2005.02.06 15:48
    모두가 낮설은 얼굴인듯했지만
    찬찬히보고 기억해보면 어디선가
    많이 스쳐던듯한 얼굴로
    다가오더군요
    좋은 모임 해놓고 왜이렇게 조용들 하신지
    분위기 게속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갖어봅니다
  • ?
    미선 2005.02.13 11:45
    친구야!!!!!
    설 잘세셨는가?
    올라오자마자 3째 예비소집하고 첫째 교복맞추고
    늦게 결혼해서 넌 지난 일이라 우습지?
    그래도 7살에 빨리보낸게 지금 막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이야
    3명다 학생이된다 많은 생각이 머리도 몸도 긴장을 시킨다.
    넌 일찌감치 잘 교육 시키고 있더라 많이 가르켜주라
    새학기라 친구들도 모두다 바쁜지
    정말조용하다 서로 전화들은 하고 있는지 알지만
    가끔은 이곳에 메모라도 남기자.

    현주야 !
    오랫만이다
    서울에 다녀갔겠구나
    한번 봐야하는데 왜 이렇게 만나기가 힘든지!!!
    희한테 소식들었다.
    연락하자.......

    의남친구!
    항상 열심인 친구 부러우이
    지난번에 고마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시게

    선배님
    새해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 ?
    미숙 2005.02.19 21:43
    친구들아, 설 인사가 늦었다
    다들 설 잘 셌는지?

    현주야 넘넘 반갑다
    우리집들이에 너도 왔었구나
    네가 이야기 하니까 어렴픗이 기억이 나는구나
    맥주먹고 다운 됐던 우리 아들이 이제 고2가 된다
    많이 키웠지?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떨땐 우리의
    부모의 마음을 깨달게도 하고.........
    너의 자녀들과 서방님도 잘 계시지?
    그래 언젠가는 얼굴 볼 날이 있겠지만 정말 보고싶다

    의남 친구도 설 잘 보냈지?
    고향은 가지 않은것 같구
    항상 건강하고 좋은 날이 더 많이많이 함께 하길...........

    선배님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희에게 힘이 많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선아
    고향엔 잘 다녀 왔지?
    명절지내느라 맏며느리로서도 힘들었을 텐데
    정신 차릴새도 없이 또 애들 신경쓰고 챙기느라
    바쁘구나
    고2,중2면 다 키운것 같지만 나름대로 신경쓸일 또한 많더라
    애들은 평생 부모의 걱정거리요 신경을 써야하는것 같애
    그래서 자식은 애물단지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하더라

    그동안 명절 때문에 회사일이 정신 없이 바빠서
    자주 오지 못했는데 이제 우리 전화도 자주 하고
    여기서 자주보자

    친구들 다들 몸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마음 따뜻한 날들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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