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거리가 있는 즐거운 까페가 되기 위해 영화이야기를 해볼까?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었다.
인생의 희노애락애오욕이 모두 담겨있는 사계절에 담긴 인생의 사계와 잔잔한 풍경의 아름다움과
영화만 찍고 철거해야했던 주산리 호수의 대웅전 감독의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내취향에 맞는 영화였다.
올드보이는 한국의 정서에서 터부시하는 주제를 선정했다는 점과 보수적인 사람들은 좋은 영화라
할 수 없는 파격이 있는 영화였다.
아더왕은 전설처럼 내려오는 자리가 잡힌 늙은 아더왕이 아닌 영국의 역사를 들여다 볼수 있는 젊은 아더왕의
사랑와 우정을 그린 내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였다
주홍글씨는 모두가 주공글씨의 주인공이었다. 우리주변에서도 이제 쉽게 찾아볼수 있다는 메세지와
그들의 취향이 단지 다를뿐 돌을 던질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게 했다
돈펠파파는 코메디였지만 사랑이 전제되어 있어서 볼만한 영화였다. 욕을 빼면
감사용은 가족의 사랑과 형의 동생사랑이 나를 울렸다.
가필드는 번역을 최신버전으로 해서 재미있고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빈집은 아직 못봤다. 본 사람은 이야기 해주기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었다.
인생의 희노애락애오욕이 모두 담겨있는 사계절에 담긴 인생의 사계와 잔잔한 풍경의 아름다움과
영화만 찍고 철거해야했던 주산리 호수의 대웅전 감독의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내취향에 맞는 영화였다.
올드보이는 한국의 정서에서 터부시하는 주제를 선정했다는 점과 보수적인 사람들은 좋은 영화라
할 수 없는 파격이 있는 영화였다.
아더왕은 전설처럼 내려오는 자리가 잡힌 늙은 아더왕이 아닌 영국의 역사를 들여다 볼수 있는 젊은 아더왕의
사랑와 우정을 그린 내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였다
주홍글씨는 모두가 주공글씨의 주인공이었다. 우리주변에서도 이제 쉽게 찾아볼수 있다는 메세지와
그들의 취향이 단지 다를뿐 돌을 던질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게 했다
돈펠파파는 코메디였지만 사랑이 전제되어 있어서 볼만한 영화였다. 욕을 빼면
감사용은 가족의 사랑과 형의 동생사랑이 나를 울렸다.
가필드는 번역을 최신버전으로 해서 재미있고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빈집은 아직 못봤다. 본 사람은 이야기 해주기
문화생활에 눈 돌리는것을 본께로.......
핵교댕길때 우리들 꿈이 영화 실컷보고
책 원없이 보는것이 소원이였던 적도 있었는디......
.......독립적인 사회인이 되자 주말이면
영화관에서 홀로 세월 보내다가 나이가 차
별볼일 없는 평범한 넘 만나
짝을 이뤄 살다 여유자금 쬐금생기자 마자 만사제쳐놓고
비디오,책방 차려놓고 장사야 되던말던 도끼자루야 썩던 말던
"실컷 "문화 삼매경에 빠져있다.
부럽지......,
나도 아직 빈집은 못봤다..ㅎㅎ
참고로 고기가 또 실컷 먹고 싶어
육고간도 하나 차렸는데
상위에 고기는 부위별로 다 차려져 있는디
밥지을 쌀이 떨어져 간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