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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6.19 09:47

동네 7,8순잔치

조회 수 7921 추천 수 0 댓글 3




우리 형제들과도 한컷동네잔치중에 살짝!동정마을 7,8순 잔치를 성대하게 치루엇답니다,
명절보다도 더 멋찌고 동네 사람들이 더 많이 화합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종종 이런 일로 나마 출타한 동네 사람들을 만나 보앗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 ?
    김영자 2006.07.31 23:16
        동정마을,,운영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인회, 회장님께 두요..........
        전번에 칠 ,팔순 잔치를 誠大 하게    치뤄주셨드군요 !! 
        저는 !! 이번에 팔순을 지내셨던 김남님 여사님의 여동생,
        光州 에사는  칠순에 가까운  할머니 입니다,,
         誤字 가 있더라도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家族 사진을 너무 예쁘게 올려주셔서
         존경하옵신 우리언니 !!사랑하는 조카들 ,,
         거금도 컴 에서 사진을보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을의 행운을 빌겠읍니다..
         
            
  • ?
    김수진 2006.10.14 19:59
    사랑하는 나의이모!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이쁜이모 멋쪄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이상 늙지도 말고,
    그모습 그데로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이모~~~
    우리이모 파이팅!!!
  • ?
    김영자 2007.01.15 18:34
    사랑하는 내 조카 !! 김수진!!
    너네 가족사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들어왔더니만
    답글을 올려놓고 갔구나  丁亥年 엔 너희 家族 모두 건강하고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특히 존경 하옵신 우리 언니 생각하면........
    우리 모두 합심하여 쾌유를 빌자 구나..
    26일 서울에 갈 예정이다 그때 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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