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것은 왠지 슬픈일인것 같군요.
선배들의 글들은 페이지를 여러번 넘기는데 우리 2회의 페이지는 아무도 발자국을 찍지 않았네요.
갑자기 없었던 의무감이 솟아나서 무엇인가 남겨야만 할것같아 이렇게 흔적을 남김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우리2회는 아니겠지요.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고교시절이었는데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 그 아름다움을 찾아 기억해보려합니다.
잊어버린 그 시절들을 위한 추억여행이 되도록 누군가 기적소리가 되어주길..
선배들의 글들은 페이지를 여러번 넘기는데 우리 2회의 페이지는 아무도 발자국을 찍지 않았네요.
갑자기 없었던 의무감이 솟아나서 무엇인가 남겨야만 할것같아 이렇게 흔적을 남김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우리2회는 아니겠지요.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고교시절이었는데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 그 아름다움을 찾아 기억해보려합니다.
잊어버린 그 시절들을 위한 추억여행이 되도록 누군가 기적소리가 되어주길..
끝까지 인내하고 한친구 한친구 씩 포섭해봐
들어오는길 모르걸랑 자세히 가르쳐 주며 찿아와보라고
꼬드겨 보라고 그러면 반드시 수확 있을꺼야......
희숙 후배 화이팅 팅 팅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