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회 졸업생 김문학입니다. 처음으로 우리 종고 카페에 등교해서 보니 너무나 썰렁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재열 선배님과 희숙이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고 한편으론 아쉬움만 남습니다.
선배님의 동문회 재건에 적극 동참하고자 합니다. 희숙 친구 너무 보고싶군
전화좀 줘 031-229-4607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내일 다시 등교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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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종고2회 동창회 회칙 | 2회 동창회 | 2006.02.28 | 16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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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정말 진짜 참 부자가 되는 법칙 2 | 조흥남 | 2004.05.26 | 2215 |
4 | 준비된 사람 4 | 조흥남 | 2004.05.15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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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11 | 김문학 | 2003.12.16 | 2252 |
1 | 감사합니다. | 김양현 | 2003.11.05 | 2371 |
저두 종고4회 동문 카페에 도배하다시피 글을 올려도...
바쁘다는 핑계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잊고살진 않나 싶어 서글퍼 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게요. 빛고을 광주에서 양현드림(xx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