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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9:00

감사합니다.

조회 수 237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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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2(토)~11. 3(일)에 우리 작은형(김세창)의 부인(형수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중앙대부속병원 영안실(충무로역 부근)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고향 선배, 친구, 후배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작은형이 경황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대신 글을 올리니까 양해바라옵고....
앞으로도 이러한 애경사(특히 애사)시에는
서로 연락을 취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이 제일이니까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1. 종고 1회 졸업(김효식, 011-624-2138) 선배형님들
2. 종고 2회 졸업(김세창), 011-346-6472) 선배형들
3. 종고 4회 졸업(김양현, 016-637-3425) 동창친구들
4. 종고 10회 졸업(김화용, 016-637-2138)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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